그래도 기본 금액 단위가 있는데, 인디갈라까지 가신건 너무 가신것 같네요. 파나티컬 중에서도 탑 번들 수준 정도라면 몰라도요. 험블이 고객들 퍼즈를 뒤에서 몰래 풀었다는 부분도 사실 전 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험블이 그렇게까지 했을까 해요. 시스템 에러 정도겠죠, 혹시 촉수님이 여지껏 믿었던 험블에게 발등 찍힌 기분이시라 좀 흥분하셔서 그렇게 말씀하신거라 생각해봅니다.

저는 이번 험블 번들의 변화는 기존 퍼즈를 막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기존 뜨내기 먼슬리 고객들을 확실하게 만들려는 마케팅 쪽으로 보입니다. 정책만 봐도 일단 구독 취소시에 불이익을 주는 것이지, 퍼즈 자체에 불이익을 주는 구조는 아니기도 하고 구독을 했다가 취소했다가 하는 사람들에게 할인으로 꼬셔온 이유가 그것이기도 한것 같고요.

저는 인디갈라나 파나티컬은 험블먼슬리와 비교할 바가 안될 정도의 수준 차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글의 마지막 문장을 보고 많이 놀랐네요.; 험블먼슬리와 인디갈라, 파나티컬을 비슷한 급으로 보고 계신 분이 계셨다니..

험블도 예전에 비해서 변하긴 했죠.

클래식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초반에는 조금 신경쓰지 않을까 싶네요.

나중엔 예상하시는데로 점점 실망 확율이 높을꺼 같지만요.

그래도 기본 금액 단위가 있는데, 인디갈라까지 가신건 너무 가신것 같네요. 파나티컬 중에서도 탑 번들 수준 정도라면 몰라도요. 험블이 고객들 퍼즈를 뒤에서 몰래 풀었다는 부분도 사실 전 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험블이 그렇게까지 했을까 해요. 시스템 에러 정도겠죠, 혹시 촉수님이 여지껏 믿었던 험블에게 발등 찍힌 기분이시라 좀 흥분하셔서 그렇게 말씀하신거라 생각해봅니다.

저는 이번 험블 번들의 변화는 기존 퍼즈를 막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기존 뜨내기 먼슬리 고객들을 확실하게 만들려는 마케팅 쪽으로 보입니다. 정책만 봐도 일단 구독 취소시에 불이익을 주는 것이지, 퍼즈 자체에 불이익을 주는 구조는 아니기도 하고 구독을 했다가 취소했다가 하는 사람들에게 할인으로 꼬셔온 이유가 그것이기도 한것 같고요.

저는 인디갈라나 파나티컬은 험블먼슬리와 비교할 바가 안될 정도의 수준 차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글의 마지막 문장을 보고 많이 놀랐네요.; 험블먼슬리와 인디갈라, 파나티컬을 비슷한 급으로 보고 계신 분이 계셨다니..

초이스로 변경되고 나서도 현재 선공개 게임 수준의 게임이 2~3개정도 포함하면 구독할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 :) 

이달 초였나?

퍼즈 자동으로 풀린다는 글 보고 가보니 역시나 저도 풀려있길래 10월분 그냥 받고 다시 퍼즈 걸어놨는데,

오늘 다시 가보니 또 풀려있네요.

앞으로 클래식에서 제공하는 게임의 질이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지만,

말씀대로 배째라식 운영으로 바뀐건 맞는것 같습니다.

운영방식이 바꼈나요? 자동구매한거 두번 환불연장해주고

풋볼매니져2019도 쿠폰우회구매했을때도 키안들어와서 당황해서 취소해달라고하니까 

잘해주던데.

뭐 운영팀장이 바꼈나보죠.

그래도 아직까지 험블이 가성비는 젤 좋다고 보네요.

그루피스는 이미쓰레기만 팔고있고 코인53달러나 남았는데 ㅡ,ㅡ

THQ번들 참좋았었는데......

그정도 수준으로 떨어지면 가입하는 사람이 없어질텐데 과연 험블이 그렇게 생각없이 할까요...?

뭐 그럴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순 없지만 높아보이진 않네요 ㅎㅎ

운영 맘에 안드는건 공감합니다. 자꾸 퍼즈 풀려있고, 문의해도 배째라는 식 진짜 맘에 안듭니다. 근데 이거랑 먼슬리질하고는 관계없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