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7.28 00:01
험블 먼슬리 질렀습니다.
조회 수 501 추천 수 8 댓글 8
살까 말까 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제가 지름이 많은 편이 아니라 월 12달러는 괜찮겠다 싶어서 써버렸네요.
ARK 때 부터 꾸준히 질러 왔는데 계속 뒷통수 맞으면서 지르는 행동을 반복하다니...
인간의 실수는 끝없이 반복되는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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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르고 후회하는것보단 지르고 후회하는것이 더 낫더군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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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공감합니다. 그래서 지르고 후회중이죠 ㅠㅠ 안지르고 그 달 제가 가지고 싶던게 나오면 엄청 후회할 꺼 같은 기분이 들어서 딜레마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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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르고 후회하는것보단 지르고 후회하는것이 더 낫더군요....OT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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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를까 했는데 블옵 멀티.. 라서 이번달은 넘어가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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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끊고싶은데... 혹시 이번엔...? 이라는 맘에 자동결제를 끊을수가 없군요...
결제 끊었다 그달에 원하는게임 나오면 정말 맘이 아플꺼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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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름 축하드립니다.^^;;
안맞는 게임 나오면 나눔하면 돼 !! 하면 편하게 질러지더군요 ㅋㅋㅋㅋ
번들도 안쳐줘서 기부금액 다쳐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