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우 앱게임을 몇개 즐기고는있었습니다만 철저히 무과금으로 즐기고 있었습니다
솔직히말하자면 애플리케이션 게임결제를 지르느니
온라인정액제를지르거나 패키지사는게 당연히 가격대비 효율이란게 높으니까요
게다가 앱게임즐기다 보면 느끼지만 의외로 단기간에 문닫고사라지는게임들이넘치고
그런게임들에 현금퍼부으면 다 날리는거고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복붙게임들이 넘쳐나는데 과금은 너무 센 게임들도 많아서...
(한탕하고 튀겠다는건가 싶은생각이;;;)
그러던제가 지난 12월에 모종의 이유로 모 앱게임에 10만원정도를 결제를 했습니다.
유료결제로만 입수가능한아이템이있는데 일년정도 유료 온라인 계정비 넣은셈 치자고 생각하고 넣은건데요.
..................한번 넣고보니 무과금빗장이 풀려버린거같더군요;;
그후 지금까지 3개월간 여기저기 결제한게 한 50만원이상;;;
이거 정말위험하다 생각하고 앞으로는 결제 안하기로 작정했습니다.
가랑비에 옷젖는다는소리가 괜히나온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