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의자 구매후..
제닉스 AKRACING TYPE 3 레드 제품을 샀었는데
약 2주정도 사용하고 몇시간 사용도 안했는데
앉는쪽 가죽시트가 붕 뜨더라구요.
가격도 가격인지라..그래서 문의했는데 이메일 - 전화 하루만에 대응해줘서 나름 쾌적하게 진행했네요.
일단 불량인지 아닌지 판단하기는 어렵다.
무상기간 2년이니까 사용하다가 더 심해지면 그때 교체를 진행하던가 해주겠다
그때 가서 교체 안해준다고 하면 어쩌냐 물어보니
오늘 A/S 전화 기록이 남아있으니까 대응 잘해주겠다 라고 하시네요.
뭐 결과적으로는 지금 제품 그대로 써나간다.. 형식이지만
가죽 뜨는게 더 심해지면 하부시트만 교체 하던가 해야겠네요..
가죽제품 여러개 써보긴했는데 이렇게 가죽 빨리 뜬제품은 처음봤던지라..
약간 당황스러웠었네요..
- 2021-04-16 17:08 이야기 > 디맥 클리어패스 자동으로 하는 법 없나요? *4
- 2021-04-01 21:23 이야기 > 스팀 라이자 1 한패 해보신분 계시나요? *4
- 2021-03-26 16:49 이야기 > 플루이드모션이 꽤 좋네요. *1
- 2021-03-04 18:10 이야기 > 엑박패드 구매한게 왔네요. *6
- 2021-02-27 21:16 이야기 > 오랫만에 이것저것 지름했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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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해지고 a/s했을때 그때가서 말 바꾸면.. 난리칠꺼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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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용 의자라고 나와있는것들 대부분 생각보다 많이 불편하고 내구성도 그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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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약할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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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저 녹음할께요 하고 녹음 하고 나중에 증거로 밀어버리세요 -_-+
시디즈 의자 사용중인데 여긴 as기간이 지났는데 헤드 부러짐을 무상 무료택배로
통짜로 설명서에 수리 도구까지 무료로 보내줬죠 진짜 최근 as중에 최고였습니다 친절한 상담은 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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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 사진이랑 증상 보냈던지라 기록남아있어서 괜찮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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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게이밍 의자는 피방에 가서 앉아봐도 뭔가 답답하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재질도 그래서 그런지 땀도 차고 그래서 별로더군요.. 그냥 기능성 의자 전문 업체쪽을 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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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보는거라 기대하고 샀더만.. 영 만족스럽진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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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나중에 시간가면 그떄 그상담원이 잘모르고 그런말을 했다 로 퉁칠겁니다
지금 확실하게 새거를 받으시든 액션을 취하세요..
그게 2년 무상인데 2년 거의 다되어가서 저번에 해준다던 그서비스 받고싶은데요 하면
아예~ 하면서 다 해줄 회사가 몇이나 되겠어요... 안해줄겁니다 분명히요
직원이 말했죠.. '기록'이 남는다고요 기록이 남아있으니 기록의 기록을 남겨서
절대 바꿔주지 말것 미룰것 이렇게 저장해 놓고 시간 질질 끌면 무상 기간 끝나고 유야 무야 끝날겁니다
지금 당장 다시 전화하셔서 교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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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메일로 형태 사진 찍고 보냈기 때문에 이메일로 기록이 남아있어서 별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그때 증상 사진을 주고받은 증거가 있기에..한 1년정도 쓰고난뒤에 아예 교체 신청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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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시는바로 잘 풀리길 바랍니다 ^_^
의자수리요청 거부라던가 고객에게 시비걸거나 등 안좋은 소문이 제법 있는 회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