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화면에서 성큼성큼 다가오는 갤럭투스의 위용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그냥 감상만 하는 이벤트 일 줄 알았는데, 잠을 덜자면서 까지 참여한 보람이 있는 이벤트 였습니다 오오!
편집 영상은 여러모로 좀 아쉽습니다. 콘솔 자체 녹화기능이 2분이 한계라서 짧은 영상들을 이어 붙였는데, 편집점을 찾기 쉽지 않네요 -_-;;
그래도 토니의 주요 대사는 빠짐없이 담았고, 내용을 이해하는데엔 지장이 없도록 했습니다. 캡쳐보드가 절실하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