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실직 후에 너무 심심해 하시네요.
PC나 모바일폰도 잘 못 다루셔서 스마트 스피커를 하나 사드릴까 합니다.
구글 홈 미니가 가격도 좋고 쓸만한 것 같은데 한번도 이런 제품을 사본적이
없어서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 입니다. 구글 스마트 스피커는 한국어 인식이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음악을 듣기 위한 용도가 아닌지라 고가의 제품은 필요가 없고 중저가형이면
괜찮을 듯 합니다. 어머니 사드리고 괜찮으면 저도 하나 사볼까 하네요.
추석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연이은 주말 또한 무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