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서 말했듯 아낄 이유가 없는게임이지만 아무래도 아끼게 됩니다
아뇨 아끼면 안됩니다. 저는 공포 장르가 끝나는 구간이 심령관측장치구간부터라고 봅니다
물흐르듯 써서도 안되지만 굳이 아낄 필요가 없습니다 신경식장치도 뭉텅이로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들수도 있구요
2.타이폰 스킬은 선택이 아니라 강제
스토리와 전혀 무관한건 아니지만 거의 비중이 없습니다
기계가 공격할까봐 무서워하지 마시고 그냥 마음껏 찍으십시오
그거 안찍고 플레이하면 얼마에 샀든 돈이 아깝습니다
3. 타이폰 스킬 꼭 찍어야 하는것들
일단 미믹화는 찍어야 합니다 좁은 곳에 들어가기 위해
원격조종(염력)도 편리합니다
정신조종이었나 유기체를 아군으로 만드는 것도 꿀잼보장
기계조종은 나중에 가야 빛을 발합니다
에너지 공격 하나정도는 필수적입니다 에너지 폴터가이스트 불 전기 중 선택
(타이폰 스킬은 아니지만 수리도 찍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4. 고장난 배터리는 꼭 고치자
배터리는 아니고 벽에 붙어서 전기 쏴재끼는 그런게 있는데 그거 딜이 은근히 쎕니다 그냥 지나다니다가 의문사하는 경우 엄청 많습니다
물론 그걸로 적도 지지니 선택이긴 합니다
5.재변환 수류탄은 오브젝트도 변환
사실 전 이거 몰랐습니다 그냥 몹만 변환시키는 줄 중반쯤에 깨달았습니다
이게 중요한게 통로를 뭔가 막고있고 근력증가는 안찍었을 경우 재변환 수류탄으로 없앨수 있습니다(혹은 폴터가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