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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1.05.02 18:47

캣맘 고양이...

조회 수 765 추천 수 16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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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이 고양이를 데려다 키우던지

아님 자기네 집에서 밥을 줬으면 좋겠어요.

 

불쌍하고 귀엽다면서 자기집에는 키울 공간없다, 시간없다

근데 남의집이나 자기집에서 멀리 떨어진곳에

 

밥을 주는 행위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자기들도 고양이한테 피해받긴 싫어하더라구요...)

 

울음소리, 차량에 기스, 쓰레기 봉투 뜯어놓고, 말리는 음식 엉망으로 만들고...

피해보는 사람을 전혀 생각을 안하더군요.

 

고양이 불쌍하다면서 타인을 비난하고 책임은 지긴 싫은게

캣맘이더군요.

 

전부 그런 인간은 아니겠지만 나에게 피해를 주니 

자꾸 시선이 그렇게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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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락한푸우Best 2021.05.02 20:23

    밥 안준다고 고양이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결국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신들

    직접적인 피해를 받는 사람들에겐 닿지 못 하는 말씀입니다.
    층간 소음 시달리는 분들에게 윗 집 사람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원래 그런 거기 때문에 달라 지는게 없으니
    소란스러우면 민원을 요청하세요 란 말과 비슷한 의미가 되죠
    사람에 따라서 인내 한계치가 다르답니다.
    낮에는 이뻐 보이던 길냥이가 모자란 잠도 못 자게 만드는 천덕꾸러기로 바뀌는게 한순간이란 얘기지요.

  • profile
    EBICHUBest 2021.05.02 18:53

    정말 멀쩡한 본인집앞 놔두고;; 남의집앞이나 주차장에 주더군요..

     

    새벽에 싸우는 소리랑 발정날때마다 애기 울음소리 들리면...아 진짜......

  • profile
    greenhumanBest 2021.05.02 22:20

    역시 캣맘보단 캣우먼이 좋죠 (...) 아파트 꼭대기에 살면, 층간소음, 고양이 소음, 이웃간의 불화 거의 다 해결 됩니다(...)

     

    근데 캣맘이 놔둔 고양이 밥. 고스란히 캣맘 집앞에 놔두면 어떨까요? _-_) 그분은 좋아하는 고양이와 함께해서 좋고, 길도 깨끗해지고,누이좋고 매부좋고, 님도보고 뽕도따고 -_-;;;;;;

  • profile
    EBICHU 2021.05.02 18:53

    정말 멀쩡한 본인집앞 놔두고;; 남의집앞이나 주차장에 주더군요..

     

    새벽에 싸우는 소리랑 발정날때마다 애기 울음소리 들리면...아 진짜......

  • profile
    aegisnymph 2021.05.02 19:31

    밥 안준다고 고양이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개체간에 일정영역을 점유하면서 살아갑니다. 밥 안준다고 그 영역을 가진 고양이가 어디 가질 않아요. 밥을 주니까 여기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거기 사는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자연스레 다른 고양이가 해당 영역을 점유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결국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영역다툼을 하는게 아니라 발정이 나서 소란스럽게 한다면 지자체나 동물관련 단체에 TNR 요청하세요.

  • profile
    타락한푸우 2021.05.02 20:23

    밥 안준다고 고양이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결국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신들

    직접적인 피해를 받는 사람들에겐 닿지 못 하는 말씀입니다.
    층간 소음 시달리는 분들에게 윗 집 사람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원래 그런 거기 때문에 달라 지는게 없으니
    소란스러우면 민원을 요청하세요 란 말과 비슷한 의미가 되죠
    사람에 따라서 인내 한계치가 다르답니다.
    낮에는 이뻐 보이던 길냥이가 모자란 잠도 못 자게 만드는 천덕꾸러기로 바뀌는게 한순간이란 얘기지요.

  • profile
    aegisnymph 2021.05.02 20:43

    캣맘때문에 고양이가 문제를 일으키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캣맘이나 고양으를 해결할 해결법을 제시한 댓글은 아니니 당연히 현실은 달라질게 없죠. 잘못된 인식이라는 걸 지적한 말입니다.
    그걸 층간소음에 비교한 건 잘못된 비교입니다. 캣맘이 밥을 주든 안주든 달라지는 건 없지만 층간소음은 항의하면 달라지니까요. 캣맘이 고양이밥을 남의 공간에 놓는것은 당연히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고양이를 불어들이기 때문에 문제라는게 아니라 남의 공간에서 자기 맘대로 어떠한 행위를 한다는게 문제라는겁니다. 그 고양이밥이 없어도 고양이는 그 근처에 돌아다니고 있어요. 고양이 밥을 없앤다고 그 영역에 있는 고양이가 사리지지 않습니다.
    핵심을 호도하지 마세요. 캣맘과 고양이는 그 자체로 구별해야되는겁니다.

  • profile
    타락한푸우 2021.05.02 21:10
    핵심을 호도한다기 보다는 aegisnymph님 또한 제 글의 의미를 다르게 생각하시는거 같아
    이렇게 또 댓글 답니다.
    aegisnymph님 말씀대로 캣맘 때문에 길냥이가 그지역에 생기는게 아니라 원래 영역활동을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거기 존재 하는거다. 캣맘이 밥준다고 거기에 고양이가 모여든다는둥 잘못된 인식을 갖은
    당신들은 달라지는게 없으니 시끄러우면 단체에 중성화 요청해라
    이건 순전히 집사입장(어쩌면 예비캣맘)의 발언 아닐까요?

    루갈님의 푸념섞인 이글의 핵심은
    "울음소리, 차량에 기스, 쓰레기 봉투 뜯어놓고, 말리는 음식 엉망으로 만들고...
    피해보는 사람을 전혀 생각을 안하더군요." 이 부분인거 같은데
    직접적인 고양이에게 피해를 입은사람들의 눈에
    캣맘의 행동이 동물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일까요?
    아님 루갈님이나 저같은 사람들이 단순히 캣맘과 고양이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진 사람일 뿐일까요?

    반대로,층간소음으로 살인도 일어나는 마당에 항의하면 달라진다는 안일한(일반화) 생각도 잘못된 인식같습니다.
  • profile
    Lugal 2021.05.03 15:40

    *일단 자기가 키울 것도 책임도 안 지면서
    남의 집이나 주차장에 밥을 주고 

    고양이 불쌍하다고 하는 캣맘은 쓰레기라고 생각해요.
    아직까지는 정상인 캣맘은 보질 못해서 모르겠네요.

    물론 있겠죠. 못봤을뿐...


    *층간 소음은
    https://www.yna.co.kr/view/AKR20130629024100052
    부장 판사도 층간소음 항의하다 해결 못해서 사적제재하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고양이도 문제가 있어요.

    *사람한테 피해를 끼치는 것도 포함이구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8262155005#csidx90b3b7180ada7078736650bda55ecaf 
    2015년 호주 연구진이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1788년 유럽인들이 호주에 처음 정착한 이후 호주 고유의 포유동물 가운데 11%가 멸종됐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유럽인들이 데려온 고양이와 붉은여우 탓인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00618396607
    유럽과 뉴질랜드, 호주, 미국, 일본 등에서는 고양이를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해 지속적인 살처분 처리를 이행하는 한편, 야생에 고양이를 방사하는 것과 야생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금지합니다.

  • profile
    greenhuman 2021.05.02 22:20

    역시 캣맘보단 캣우먼이 좋죠 (...) 아파트 꼭대기에 살면, 층간소음, 고양이 소음, 이웃간의 불화 거의 다 해결 됩니다(...)

     

    근데 캣맘이 놔둔 고양이 밥. 고스란히 캣맘 집앞에 놔두면 어떨까요? _-_) 그분은 좋아하는 고양이와 함께해서 좋고, 길도 깨끗해지고,누이좋고 매부좋고, 님도보고 뽕도따고 -_-;;;;;;

  • profile
    XTRA 2021.05.02 22:37

    남의집 남의차에 뻔히 피해가 가는데도 고양이가 피해준게 뭐가있느냐고 악쓰는 캣맘도 봤습니다.

    불쌍하면 제발 데려다 키웠으면 좋겠네요.

  • profile
    DaveYawa 2021.05.03 19:05
    캣맘이 사라지면 고양이도 사라질까요?? 그냥 고양이가 주는 스트레스를 전가해서 긴장감을 해소할 누군가가 가필요한건???
  • profile
    Lugal 2021.05.04 13:52
    내용을 이해를 못하신거 같습니다.

    불쌍한 고양이라고 하면 자기집에서 키우던지
    본인 집에서 먹이를 주라 이겁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남의 집이나 주차장에 고양이 먹이를 놓는건
    쓰레기짓이죠.

    캣맘에게 스트레스 전가 할 일을 안 만들면
    캣맘이라고 말하는 인간들이 욕먹을 일도 없구요.
  • profile
    Nemesis 2021.05.04 05:55

    인간 모두가 책임이 있는 건 아닌가요? 고양이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들의 살 공간이 줄어든 건 인간 때문이니까요. (얼마전에 본 다큐 Seaspiracy가 생각나네요.) 고양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건 사실이지만 거꾸로 고양이들도 인간 때문에 피해를 봤죠. 그렇다고 캣맘들이 잘했다는 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이런 건 생각하지 않고 캣맘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것 같아 댓글을 남깁니다. 

     

    저포함 책임을 지기 싫은 건 인간 모두 같아요 ㅠ 나하나 먹고 살기도 힘드니...

  • profile
    Lugal 2021.05.04 13:59
    인간 모두가 책임이라는 내용을 말씀하셨는데...

    고양이들이 인간때문에 피해를 봤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소,돼지,닭은 어떻게 먹나요?

    건물 짓느라 죽어가는 식물,곤충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내용은 끝이 없습니다.

    모든 인간이 죽어야 끝나는 내용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캣맘이건 뭐건 남에게 피해가는 행동을 하지 말라 이겁니다.

    왜 남의집이나 주차장에 먹이를 주는거죠?
    고양이는 먹이가 풍부하면 영역이건 뭐건 일단 그곳에 많이 모입니다.

    거기서 싸우고 번식하고 죽고 별 짓을 다하죠.
    그럼 캣맘 본인 집에서 하시라고 말하는 겁니다.

    캣맘 집은 고양이를 못키우는 백만가지 핑계가 있는데
    남의 공간은 함부로 사용하는게 문제죠.
  • profile
    Nemesis 2021.05.04 14:49

    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캣맘들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저도 집이 1층이라 창문 바로 앞에 고양이들이 들락날락해서 잠을 못 잔 적이 상당히 많아 피해입으신 분들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치만 고양이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 입힌 피해들에 비하면 사람들이 입은 피해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짜 비교할 수가 없죠..

     

    그렇다고 캣맘처럼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자! 이것도 아닙니다. 현재로서 현실적으로 개개인이 할 수 있는 건 자연 그대로 놔두는 것이죠(위에서도 한 번 언급했지만 Seaspiracy 이런 다큐들 보면 솔직히 환경단체 이런 것도 더 이상 못 믿겠더군요.) 단지 이런 점들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이 오로지 나의 피해, 전부 캣맘들의 책임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 댓글을 남긴 거였습니다.

     

    고양이들이 울고, 차량에 기스, 쓰레기 봉투 뜯어놓고, 말리는 음식 엉망으로 만들게 한 건 그 자리에 있던 자연 그대로를 없앤 다 인간들 때문인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인류 모두가 짊어져야할 책임이라고 말한 겁니다. 고양이뿐만 아니라 전부요.

    그리고 '그런 내용은 끝이 없습니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네, 끝이 없을만큼, 지금까지 너무나도 많이 걷잡을 수 없을만큼 인류 문명이 발전해버렸었기에 사람들이 더 경각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고기 먹지 말라 생선 먹지 말라 강요하는 것은 아니에요. 단지 그렇게 단순히 인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동, 관념 자체가 조금이라도 달라지니까요.

  • profile
    amossong 2021.05.04 22:56

    Nemesis님이 말하고자 하는바가 무엇인지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시는 바가 다른사람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다른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인 사람이 죄질이 큰 범죄를 저질렀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런 범죄자를 욕하는 글에서 피해자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 그치만 사회적 약자들이 그동안 받았던 피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회적 약자들이 범죄자가 되는건 그들을 도와주지 않고 방관한 사람과 사회 때문이다. 우리가 모두 짊어져야할 책임이다. 이렇게 말하게 된다면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특히 마지막에 말씀하신 " 사람들이 더 경각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고기 먹지 말라 생선 먹지 말라 강요하는 것은 아니에요. 단지 그렇게 단순히 인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동, 관념 자체가 조금이라도 달라지니까요." 이 부분은 남을 가르치려는 말투로 인식되어 부정적인 반응이 나올것 같습니다.
    그리고 Nemesis님이 말씀하신 환경에 대한 관심도 인류가 관심을 가져야할 수많은 사항중에 한가지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Nemesis 2021.05.05 00:42
    범죄자 = 고양이 비유가 약간 다른 점이 있지만 얘기가 또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서 멈추는 게 좋겠네요.

    amossong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피해자 관점에서 제대로 생각하지 못하고 본문과 약간 주제가 벗어난 얘기를 하게 됐네요.

    제가 '집사로 납치~~'라는 글 쓰자마자 이런 글이 올라와서 마치 저격하는 글 같아 좀 다른 얘기까지 꺼내게 됐던 것 같네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amossong 2021.05.05 06:31

    저도 더 적절한 비유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들었는데 말씀하신대로 고양이랑은 다른부분이 충분히 있는 것에 동의합니다.
    말씀하신 집사로 납치~~ 글은 방금 봤네요. Nemesis님이 저격글로 보이는것도 이해가 되고 왜 댓글을 남기셨는지 이해가 가네요. Nemesis님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

  • profile
    천유하 2021.05.05 08:30
    캣맘충 너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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