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부터 베르세르크 정주행 중이었는데 기사보고 깜짝 놀랐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역시 우려가 현실이 됐군요;;; 

책 다 구입해서 모아놓고 가츠가 갑주 입고난뒤 너무 안나오고 흐지부지하여 잊고 살았는데...

삼가 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우스갯소리가 현실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워라....켄타로 어흑마이깟 (;´༎ຶД༎ຶ`)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아 정말 아쉽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결국 베르세르크를 완결 못 지었군요ㅜㅜ

연재는 어시스턴트로 이어서 한다는 말이 있네요

결국 완결 못보게 되었군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리가면, 열혈강호, 생체병기 가이버(?) 등의 작품들은 꼭 완결 나오기를....ㅠㅠ

오늘 최고의 충격적인 소식이었어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년시절부터 이어온 추억 하나가 이렇게 미완으로 남는군요..

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정말 존경스러운 작가님이었죠. 한때 제 최애 만화였기도 했는데.. 항상 애독자들이 건강걱정을 하더니, 결국 어휴 우울합니다. 그리피스가 개발리(...)는 걸 꼭 보고싶었는데...

안타깝네요..ㅜ.ㅜ

이날 저까지 넘 우울했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