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플레이 중인 넵튠 4여신 온라인입니다. 과연 이 겜을 엔딩볼 수 있을런가 저도 잘 모르겠어요;

 

반가운 얼굴 프루루트와 피셰입니다. 피셰는 되게 기운 넘치는 귀여운 아이죠. 넵튠과 피셰의 스토리가 되게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둘의 상점에서는 꾸미기 아이템을 구매가능합니다.

익숙한 기존 여신들과 후보생들의 의상도 팔구요.

시국에 맞는(?) 마스크도 파네요. 농담입니다;

의상 변경 모습. 4여신의 의상이 워낙 이쁘지만 역시 기존의상이 익숙하네요.

유니한테는 마스크를 씌워봤습니다 ㅋㅋ

넵튠에게는 요정 날개를 달아줘봤는데 잘 어울리네요 ㅋ

느와르에게는 흡사 제로 (드래그 온 드라군 3 캐릭) 마냥 꽃(?)을 달아줘봤습니다.

스토리 좀 진행하다보니 분수에 접근이 가능해지는데 여기서 배경음악을 듣고 바꿀 수 있어요.

우즈메의 등장. 아쉽게도 역시 파티 참전은 안되지만요. 아바타를 만들면서 귀여운 의상 등으로 꾸미고 싶었지만 결국 평소의 멋있는 모습으로 꾸민 걸 후회하고 있네요;

다른 애들이 레벨차가 커서 좀 키워줘야겠습니다. 레벨이 안습이네요;

마리오마냥 점프하는 넵튠

보스들 체력이 상당해요

애들 무기 강화를 전부해야 좀 더 빨리 잡겠네요.

볼때마다 참 싫은 캐릭터....트윈테일은 공주의 유일한 특권이라나요. 다짜고짜 느와르에게 트윈테일을 그만둬달라고 합니다;

친구가 생긴다는 행운의 편지(메시지)를 받은 느와르. 적당한 내용으로 다른 여신에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편지의 내용은 라스테이션의 기술은 세계 제일...물론 느와르의 나라(소니를 상징)입니다.

초반에 피해다녔던 강한 몹도 이제 잡을만하네요.

이 던전에서 보스 찾느라 제법 헤맸습니다...

 

길드 랭크업

무기 교체했는데 아이스바 형태라 웃기네요

몰랐는데 메인화면에서 이런 갤러리 메뉴가 있습니다; 이벤트 다시보기도 되네요

DLC메뉴도 있더라구요. DLC구매하고 자동활성화가 안되어서 헤메다가 이제야 발견했어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DLC도 꽤 있네요.

기본 DLC의상인데 좋네요

 

 

이건 유료 DLC. 노출이 좀 있습니다. 머리에 쓴건 별개로 겜에서 얻는거구요

넵튠은 워낙 몸매가 빈약해서 고양이 의상이 섹시보다는 좀 웃기네요;

뭔가 아바타 모습이 점점 요상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