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나가는것도 더워서 움직이기 싫을정도고..
10-2시 사이에 외출하는건 어지간하면 안해야 할정도..
집에 잇는 와중에도 습관적으로
제습기와 에어컨을 주기적으로 틀고..
잘때도 몇번씩깨서 에어컨 타이머 틀고 자는 생활이 반복되다보니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지치는 기분..
소나기 정도로는 습도만 올라갈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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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허니버터칩 
밖에 나가는 순간 바로 땀이 맺히더라고요.. 부채질해도 뜨거운바람이라 의미도 없고 그냥 손수건으로 땀닦으면서 다닙니다.. 컴 바꾸고 나니 집에선 에어컨이 없으면 버틸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