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하야, 이오리, 하루카에 이어서 히비키 엔딩을 오늘 봤네요.
아이돌들 보는 건 좋은데 육성방식이 너무 라이브...라이브뿐이고 커뮤나 영업쪽이 부족해서 손이 잘 안갑니다 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라이브 보고 엔딩도 보니 나름 힐링이 되는군요
사실 스토리는 별거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누설 주의 붙였습니다.
뭐만하면 시이카 라는 라이벌과 엮는 게 좀 그랬지만 그래도 히비키의 꿈이 멋져서 훈훈하게 엔딩봤네요.
남은 아이돌들도 열심히 키워야하는데 언제 다 엔딩 볼지 모르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