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안경쓰고 하긴 불편합니다.

렌즈 가이드 주문한거 도착하는대로 렌즈끼워서 써야겠습니다.

추후에는 촛점 조절기능을 넣어줘서 안경벗고 자기시력에 맞춰 사용할수있게 해줬음 좋겠네요.  아니 아마 반드시 그런 방향으로 개발될꺼라 생각합니다.

알릭스 먼저 하지말라던거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알릭스 플레이해본후 다른 게임은 다 오징어가 되네요.

그나마 룸 VR은 꽤 괜찮았습니다.

고양이가 실수로 눌러서 사버린 그 게임(?)... 뭔가 매우 현타가 오는군요..

버츄얼 데스크탑 구입해서 깔고, 무료 동영상앱 깔고 영상을 좀봤는데, 옵션설정도 불편하고 소문으로 듣던것 같지 않길래... 12000원 주고 유로 스카이박스 앱을 사서 봤더니.... 어우야..................................   좋은 세상입니다.....

복싱 3게임 하고 입에서 거품 날뻔했습니다.

탁구는 서브도 제대로 못넣겠더군요.

좌우간 재미있는 장난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