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Y가 Playstation 3, PSP, Playstation VITA의 PSN STORE 서비스를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종료는 PS3, PSP는 7월 2일, PS VITA는 8월입니다. 할 말이 많은데 긷게 쓰려니 힘들고 짜증나고 그래서 짧게 쓰자면, 이로 인해 SONY의 디지털 서비스에 대해 제 신뢰는 없어졌습니다.

 

앞으로는 독점작이 아니면 Playstation 플랫폼으로 게임을 구매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MS의 XBOX는 이러한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합니다.

 

 

 

 

* HDMI 선택기를 샀습니다. 계속 귀찮게 캡쳐보드에 꽂았다 뺏다 하는게 너무 싫어서... 특히나 데스크탑 본체 뒤에 꽂았다 뺏다 해야 하니 얼마나 짜증나는지 경험을 해 보신 분들이면 아실겁니다.

 

이 선택기는 4k 60fps HDR 상태에서는 크로마 서브 샘플링이 4:4:4로 적용되지는 않는데요. 뭐 이거 관련해서는 길게길게 글을 써야해서 그냥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좀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대로 지원되려면 디스플레이와 영상신호를 출력해주는 출력기기가 HDMI 2.1을 제대로 지원해야하는데, 지금 쓰는 콘솔들이나 제 모니터 양쪽 모두 그렇지는 않죠. 하지만 XBOX ONE X의 HDR을 경험하는데에는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기 때문에 이 선택기에 대해 불만은 없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모니터 말고 그 다음 게이밍 디스플레이를 구매해야 할 때가 오면 그때는 모니터가 아니라 TV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것도 대략 이러한 이유들 때문입니다. 

 

뭐 어쨋든 복잡한 이야기들을 좀 했는데요. 여튼 그렇다~ 라는 얘기입니다.

 

 

 

 

* 한동안 게임 구매를 하지 않다가 엊그제 대항해시대 4 HD 한정판을 예약구매했습니다.

 

OST CD를 10장 붙여준다고 해서 혹했네요.

 

그게 아니라면 언제나처럼 세월아내월아 기다리면서 스팀 할인을 기다릴텐데.

 

발매는 두달가량 남아서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 언제나처럼 주머니가 조여지고 있기 때문에 한동안 강제절약이 이어질 것 같네요.

 

... 뭐 게임도 넘치겠다 못 넘길 것 없겠죠.

 

 

 

 

* 예약구매 한 몬스터헌터 라이즈가 도착했습니다.

 

예약구매 특전으로 자그마한 텀블러가 동봉되어 왔네요.

 

말이 텀블러이긴 하지만 사이즈가 상당히 작아서 굳이 사용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몬스터헌터 라이즈 예약구매품이지만 텀블러 겉을 감싸고 있는 그림을 언제든 원하는대로 교체해 넣을 수 있는 형태인데다가 거기에 들어가있는 그림을 제외하면 딱히 예약구매품이라고 할 수 있는 표시가 없다보니 좀 미묘하네요. 어쨋든 창고행...

 

캡콤이 따로 판매중인지는 모르겠지만 겉 포장 박스엔 주식회사 캡콤의 제품이라고 적혀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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