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은 여러곳 하는데, 게임 쪽 커뮤는 너무 가볍거나, 무책임하거나, 19금 및 범죄의 선을
아슬아슬하게 밀당하는 곳이 대부분이라 커뮤니티 게시판은 건너뛰고 봅니다.
여긴 글 리젠은 드문드문 하지만, 내용들이 알찬 게시글들이 많아서 요즘 몇개씩 글 써보게 되네요.
게임 플레이의 취향이 넒고 깊은 분들도 많으시고. 눈팅하게 됩니다.
저는 게임이나 영화관련 그림쪽이 직업이라 가능한한 다양하게, 넓고 깊게 보고 듣고 해보려 하구 있는데요.
가끔 드는 생각, 게임 죽돌이 스러운 감상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