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아무관심이 없네요;; 클베 와저씨인데...

예전 블콘은 신작 IP 같은걸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이젠 뭘 한다고 해도 출시 후 평가 좋으면 관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말이 블리즈컨이지 ㅋㅋ

이모탈이랑 4, 오버워치2가 끝이겄네요.

예전엔 게임이 안나오더라도 개발중인 진행중인 게임들 소식만 들어도 기대가 되었는데 이모탈부터 시작해서 깐포지드 까지 겪어보니 ㄷㄷ 특히 얼리가 아닌 정발?로  나온 깐포지드를 본 후엔 정발되어서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플레이하는 영상을 보는게 아니라 블컨이나 게임쇼에서 보여주는 컷신,인겜영상 이라고 하는 블자 영상들은 신뢰도가 바닥이라 기대가 안됩니당 이번블컨에서도 보여주기식 쑈컷이 아닌 몇일날 정발 된다라는 소식이 아닌이상은..ㄷㄷ

블빠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블리자드 게임을 빼놓지 않고 해왔는데, 액티비전이 묻은(...) 후 부턴 뭔가, 이 전의 카리스마가 좀 퇴색 된 느낌이 있죠. 개인적으론 오버워치 정확히는 솔저에게 PC화가 된 후부터 관심이 급 식어버렸어요 ㅠ

생각난김에 탈퇴해도 메일 계속 보내는 블리자드한테 메일로 작작 쳐 보내라고 문의 메일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름 블랙쏜, 길잃은 바이킹, 워크1 등등 고전 블쟈겜 참 좋아했었는데..

지금은ㅠㅠ 안타까울 뿐이네요

전 디아2 리메이크만 빨리 나와줬으면 합니다. 신작은 전혀 기대하지 않고 있어요..와우조차도..

한참 남았네요~! 

이번 블컨엔 또 어떨지 ㅋㅋㅋ

언제부턴가 기대 1도 안되는 행사가 되어버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