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생을 이어 갈수록 쌓여 가는 거겠죠
할부건 융자건 조금씩 삶을 갉아먹히는 

그렇다고 아예 없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감당 할수 있다는것도 어디까지나 일상에 가까운 느낌이라
일상이 붕괴되는 요즘에는 알수가 없는 거 같네요

세상을 사는거 자체가 빚처럼 느껴질때가 있고..
왠지 능력밖의 빚을 달고 사는거 같아 뒤숭숭해지는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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