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번들을 내던 곳이
그루피스, 인디갈라 등 꽤 많았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험블, 번들스타 정도밖에 없는 게
특별히 이유가 있는 건가요?
그때는 거의 매일 구입해서
게임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던 기억이 있는데...
뭔가 초라해진 느낌이 듭니다.
혹시 스팀에서 불량게임을 날려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