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무기한 사용 가능한 '움직이는 액자', '움직이는 프로필 배경' 등을 드디어 내놓으면서
본격적으로 스팀이 '프로필' 그 자체에 상품성의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흑흑, 스팀 프로필 꾸미는 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마치 싸이월드 미니홈피 꾸밀 때의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감동 그 자체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