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 프로듀싱은 일같은거라 게임이 아니라 제외하고
거의 반년동안 패키지게임쪽에서 재미와 흥미자체를 못느꼈는데
심심해서 게임패스 구독해서 이것저것 해보다가(거기서도 수도 없이 찾아다녔지만)
현재 2개씩이나 건졌네요
하나는 용과같이 시리즈이구요 하나는 오리와 도깨비불 입니다.
잇셈에는 제로만 한글출력된다고 올라와있는데 극1 도 정상적으로 한글나옵니다.
오리도 1편은 그냥그냥 재밌었는데 2편은 시스템개선을 좀더 재밌게 해놨네요
PC게임패스 이벤트기간 아니라고 해도 한달 6천원정도인데 장기구독 심히 끌리네요 ㅋㅋㅋ
솔직히 요즘 험블이랑 비교도 안됩니다. 험블은 거의 반년째 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