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테일즈 시리즈는 말만 많이 듣고 실제로 플레이해본건 이게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옛날 게임이라 그런지 공략을 안보면 게임플레이하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인터넷 공략사이트를 보며 겨우겨우 엔딩을 봤습니다만, 별 느낌이 없네요--;;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전작인 오리진은 94시간 정도 플레이해서 엔딩을 보았는데, 이번작은 유비가 작정하고 만들었는지 150시간이 걸렸습니다.
오리진때도 그랬지만, 어크 시리즈가 오픈월드화되면서 가성비가 아주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