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소닉 볼드를 하면서 다시는 내가 리듬게임에 손대나 봐라!!
라고했었는데...
볼드 보유자에게 디맥 리스펙트 20% 추가할인권을 나누어주니 한참 고민에 빠져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결국엔 질러버렷습니다.
갈수록 괴랄해지는 패턴에 나날이 떨어지는 실력에 안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이렇게 하지도 못할 게임이 하나 늘어나는군요
헿.... 노래만 좋으면 그만이죠 뭐
사실 샀다고 글을 쓰면 사고싶은 마음이 더 커지지않을까 해서 미리 산느낌으로다가 써봤는데 별차이없네여 ㅋㅋ
뭐 늘 그렇듯이 결국엔 지름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