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본 출시가 얼마남지 않은 가운데..
거의 4달만에 다시 몬헌을 시작하니.. 뭐가뭔지 감도 안잡히네요.
왕도스로 연습할려고 했는데.. 몇일사이에 갑자기 왕도스퀘는 사라지고,
어제부터 역전 이블죠를 잡고있는데... 베스트 클리어타임이 17분이네요.
역시 저의 이상향인 대검은 꿈인가봅니다 ㅠㅠ
근데 재미있네요!!
실수는 여전히 줄지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내 실수를 깨달아가는 과정도 재미있고
가끔 대검으로 참모오베기 데미지가 쫙 하고 나올때면 쾌감이!!!
다음주까지해서 10분안으로 나올런지 ㅠㅠ
왠지 아이스본 예구해놓은 것이 두려워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