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가 나왔는데 ... 뭐 ... 솔직히 지난번 영화가 생각보다 별로라서 기대치는 ... 그리 높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1984년도에 나왔던 영화가 더 맘에 들더군요. 얘기하다보니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그렇습니다.
저도 먼슬리를 질렀습니다.
그냥 뭐 ... 1년치 지르면 되겠지 싶더라고요.
일단 지르니 마음이 한결 편하군요.
그런데 ...
오늘 글을 보니 험블이 상태가 좋지 않은가 보군요 ...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