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시간이 갈 수록 점점 한시간식 뒤로 밀리는 듯한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요. 내 기억이 잘못됐나...
여튼 2시 일 줄 알았다가 3시라서 한시간 더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에 약간 김새긴 하네요.
복권은 안 사지만 한달동안 복권 대신 먼슬리가 뭐가 뜰지 두근두근하며 기다리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복권보다 훨씬 낫기도 하고요.
부디 좋은 딜이 뜨기를 바라며...
징글잼 6일차는 2시 공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