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몇일만에 접속한 스팀에서 예구를 하는 광고를 보니.. 참을 수가 없더군요..;;
올해 마지막으로 지르는 AAA게임으로 헤일로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돈을 좀 더 모아서 연말이나 연초에 지를까했는데..
어느새 지를려고 준비하는 저를 보고있었습니다;;
이제 남은일은 친구놈을 꼬득여서 같이 멀티를 해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