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1세대도 쓰고있지만, 이놈의 엘리트 패드 마소의 수량조절이 얼마나 지랄맞은지 경험해봐서리....

돈주고도 구하기 힘들었던 기억에 일단 지르고 봅니다.

오늘까지 삼성카드 만원 청구할인인데 삼성카드는 없고.. 내일부턴 제가 가진 국민카드 할인이긴 한데.. 400개 한정판매라 수량이 내일까지 남을것 같지 않아 일단 질렀습니다.

12시 넘어도 남아있다면 그때 빠른 취소후 재구매를 시도해봐야겠네요......--;;

분명 패드하나에 20만원이면 비싼가격이긴 합니다만,  엘리트 패드는 그만한 가치를 하더군요.

사놓고 하지도 않고 라이브러리에 썩고있는 스팀게임 수백만원 어치보단.... 얘가 훨씬 더 마지막 1원까지 가치를 짜내서 사용가능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