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해두고 이제야 엔딩을 봤습니다.
확실히 최근에 플레이 해본 공포게임 중 탑5에 들긴 하네요
정말 재밌긴 했는데 왜이리 챕터 하나당 너무 길어져서 욕이...
긴장감이 너무 길어지니 체력이 쫘악 빠져나가네요
그래도 어찌 저찌 가끔 승질이 팍팍 나긴 하지만 결국 클리어 했고 DLC시작을 했습니다.
내일은 DLC도 엔딩을 볼 수 있겠지 합니다. 보더2 100%도과도 언능 해야 하고 할 게임인 정말 많습니다...
밑으로는 플레이하면서 찍었던 스샷이네요 그럼 즐건 밤되세요~!
키드먼은 이쁩니다~!
간호사 누님~!
라우라는 이쁘네요
108요괴가 되려다 못 됐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