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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손견으로 한나라만 털다가... 처음으로 원술과 부딪혔는데... 대패한 레이니 입니다. ㅠ.ㅜ

(쉬움 난이도입니다. 내 게임 실력의 바닥은 도대체 어디인가... ㅠ.ㅜ)

 

 

 

앗, 역시 올라와 있었네요~ ^^

 

2019. 6. 9. 사이버 펑크 2077 - 키아누 리브스 (존윅) 스테이지 깜짝 등장 E3 2019, 방앗간 비둘기'님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이지효? ^^ 살짝 설레발을 부려보자면, 해당 세계관으로 영화 혹은 넷플릭스 등에서 드라마로 키아노 리브스 주연으로 나오면 어떨까 싶어요~ ㅎㅎ

 

 하지만, 최근 키아노'님이 왠지 불안정한 모습이 살짝살짝 보이는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이번 E3를 보며 느끼는 것은... 돈, 돈을 모아야 해... 이네요. ㅠ.ㅜ

 

 

2019. 6. 9. 엑스맨: 다크 피닉스 가이드 리뷰 by 발없는새

 

 개인적으로 발없는새'님이 이토록 강하게 혹평한 것은 드문 것 같네요. 어찌되었든... 마무리가 아쉽네요. 저는 로건과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두 개만을 가져가 봅니다. 코믹스 시네마틱 세계관만으로는 엑스맨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세계관이었는데... ㅠ.ㅜ

 

 그렇다면... 6월은 로켓맨(06.05),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06.12), 존 윅 3: 파라벨룸(06.26) 정도일 것 같습니다.

 

 

 

더 셰프 쇼 시즌 1, 2019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과 미생(내려갈 예정)이 내려가서 그전에 다시 보면서... 추가로 재와 환상의 그림갈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오버로드와 더불어 파격적인 이계물은 잘만 나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아, 아스달... ㅠ.ㅜ)

 

 또, 블랙 미러는 역시 파격적이나, 제가 아직 2화까지만 보고 3화(끝?)는 남겨놔서...

 

 그래서! 더 셰프 쇼를 소개합니다. 우리의 해피 호건(존 패브로)님과 2014년에 아메리칸 셰프(제작, 감독, 각본, 주연)에서 인연이 된 로이 최(한인 요리사로, 한국식 바베큐 푸드트럭인 '고기' 사업으로 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얻음. 해당 영화에는 컨설턴트로 참여했으나 이후 공동 제작자가 됨. - 출처:나무위키)'님과 함께 나오는 20~30분 가량의 간단 요리 쇼입니다.

 

 딱히 화려하거나 대단한 건 없습니다만??... 일단, 어벤져스의 엄청난 까메오가 있습니다. 그리고, 로이 최님 자체가 한국계이셔서... 짬짬히 나오는 한국 얘기도 볼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화: 어벤져스와 만찬을과 6화: 데이비드 장의 미역국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Overlord III - "Voracity" (Opening) | ENGLISH Ver | A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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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Prof.KainBest 2019.06.11 01:36

    저걸 보면서 '사펑에서 연필이 나올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생각해보니 연필 대신 기타 피크를 사용할 것 같기도 하네요.

  • profile
    Nemesis 2019.06.10 22:57

    저번주 금요일에 공짜표가 생겨서 엑스맨봤는데 진짜 최악이었어요...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1점...

  • profile
    Raingray 2019.06.10 23:00
    전... 다행히... 극장 전날 상위 리뷰를 보고 접었습니다. ^^;
    시리즈의 마감은 역시 제작초기에서부터 기획되어야할 것 같아요. ㅠ.ㅜ
  • profile
    코코넛먹자 2019.06.10 23:12

    이번 넷플릭스에 감옥학원이랑 오버로드 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둘다 전자책 사볼까 고민중입니다 :)

     

    더 셰프쇼 볼만한가요? 로다주가 보이길래 일단 찜해두긴했는데.. ㅎㅎ

  • profile
    Raingray 2019.06.11 00:51
    개인적으로 요리쇼로서는 잔잔한 편입니다. 하지만, MCU 시리즈를 보셨거나 아메리칸 셰프를 보시고 보시면 더 즐겁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소소한 대사같은 것들이 좋으며 분량도 짧은 편이라... ㅎㅎ
    감옥학원은 개인적으로 개그와 앗 살짝 위험의 선을 넘나들었던 것 같아요~
    오버로드는 모두가 소설을 추천하길래 저도 준비중입니다~ ^^
  • profile
    LuciDio 2019.06.11 00:25

    헉 도시를 불태우잔 형님이 선글을 벗으니 거기서 왜 나와... ㄷㄷㄷ 지금 알았네요 

    선글 끼고있는 샷만 봤을땐 진짜 상상도 못함; ㄷㄷㄷ

     

    그리고 토탈워 삼국 사놓고 못하고 있는데 무서워서; 

    - 두 가지 의미로, 넘 붙잡을까봐 + 내 병력만 녹아버리는 토탈녹음 실력 ㅠㅠ

    엥간한 후기 봐도 원소가 새끼개라 무조건 피하라던데

    조만간 제가 한번 잡아보겠습니다 원소가 센지 내가 더 못하는지 ㅋ

  • profile
    Raingray 2019.06.11 00:56

    저도 존윅을 기다리다가 사펑에서 펑~ 한 느낌~이에요~ ^^
    토탈워 삼국에서 원소는 중간에 무조건 속국 쓰나미가 되어 유저들의 원망을 사고 있습니다.
    얼마전 패치했다?는데... 전 진행중이었기에... 그냥, 원소쪽 편에 일단 붙었어요~ ㅎㅎ
    변명을 하자면... 돈도 없었고, 원술과 전쟁 중이어서... (유표가 밀림) ^^;

  • profile
    LuciDio 2019.06.11 00:58

    제가 아직 플레이를 안해서 그런데 속국 쓰나미? 이젠 패치됐다니 상관없나 ㅎ 

    속국이 된다는 건가요? 아님 주변을 모조리 속국시킨다는 건가요? ㅎ

    어차피 제가 잡으면 녹을 뿐이겠지만... ㅠㅠ

  • profile
    Raingray 2019.06.11 17:51
    네, 패치되었다는데, 제가 확인은 아직 못했네요.
    속국이라고 해도 게임 진행은 가능합니다. (종주국 갑을 관계 정도...) ^^
  • profile
    Prof.Kain 2019.06.11 01:36

    저걸 보면서 '사펑에서 연필이 나올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생각해보니 연필 대신 기타 피크를 사용할 것 같기도 하네요.

  • profile
    Raingray 2019.06.11 17:53
    엇... 찾아보니... 사펑이 원래 TRPG였네요~ ^^
    개인적으로 피크, 한표입니다~ ㅎㅎ
    https://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19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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