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라이브러리 채우는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에픽은 독점 게임으로 슬슬 시동을 걸고 있고, AAA 개발사들은 각자 자기 플랫폼을 구축하여 밥줄 찾아 나서는 이 때,
밸브는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드네요.

오늘 바깥을 보니 벚꽃이 가득했어요.

모두 따뜻한 봄 보내시고 한 주 힘내시길 바래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