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라이즈 오브 라자스 4-3

                   2부 제목: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

 

                  (한김에 오늘 연달아 2부까지 쓰게되네요. 다음장으로 넘어간 좋은글을 쓰신분께 죄송합니다)

 

거북도사를 만났고 자기를 명군의 본영근처에 있는 성지로 대려가 다라고한다 오래살았는지 거기서 명군한테 화살맞고 생을 마감해볼요양인가보다. 소원이니 대려가주자.

 

 

부가임무가 갱신되었다.

 

 

거북도사와 함께가다보면 거북도사를 암살하기위해 명에서 자객을 길목에 배치된다. 가뿐이 제거해주자.

 

 

 

 

 

 

 

수송선으로 폭포절경을보다가 그만 명군2번재 성에나 화살이와 배를 침몰시켰다. 컨트롤 조심하자. 

 

 

 

 

 

 

여기가 바로 거북도사가 말한 성지이다. (주변에 물고기가아니라 거북이다. 성스러운 망루? 배경좋고)

 

 

 

 

 

명군본영에들어가는곳인데 정말 길이 험하고 아군에게 분리한 지형이다.

 

 

 

 

 

 

레이리를 중립 공성병기 건물에 들이데면 초록베트콩이 과학기술들을 전수해준다. 업그레이드 할게 순간 많아진다.

 

 

 

 

 

초록 베트콩의 과학기술과 여태 모은 탈영병을 믿고 앞으로 갔다가는...

 

 

 

 

 

 

 

리게임 이다. 명군은 포위되도 병력이 일정시간마다 공장처럼 재깍재깍 찍어낸다. 거기다 옛날에 탱크같은 무기인 발석거도 계속찍어낸다 상대가 안된다.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롤에서 나오는 일정시간마다 병력들 처럼 막나온다)

 

 

 

 

 

 

어째든 한번돌격했다 패배! 공성병기기지는 허울좋은 함정이다. 그리고 게임에서 패배하게되면 전체 맵을 볼수있는데 저기에 탈영병진지가 보인다. 다음판에 꼭 점령하자.

 

 

 

 

 

 

 

 

 

어쨌든 다시 시작해서 풀뿌리랑 나무껍질 먹으며 짱박혀있는 명군 탈영병을 흡수했다. (이 탈영병들한테서 거북도사의 이야기를 듣는다 순서가 여기서부터 인가보다.)

 

 

 

 

 

 

 

 

 

이번엔 정치범수용소부터 털었다.(항구에 배지키고 있는 명군제거하면 간수들이 밖으로 나와서 오니 그때노려서하면 이렇게 편하게 진입할수있다. 화포병도있으니 수용소 밖으로 잘유인해서 잡아주자 개인컨트롤에 달려있음)

 

 

 

 

 

 

 

 

 

 

 

감옥 나무집 하나하나 부시면 베트남 반란군 삿갓궁수를 얻을수있다. (자칭 추쿠노 킬러)

 

 

 

라이즈 오브 자라스에서 이런것도되는군아 감옥시스템 잘만든것같다. (나중에 유즈맵만들때 만들어 보고싶다.)

 

 

 

 

 

 

 

일꾼들이 건설할수있는것은 대학,대장간, 나무벽 정도 뿐 생산건물은 못만든다.

 

 

 

 

 

 

 

 

여기서 일정시간마다 명군이 간수 창병을 뽑으니 얼른 처리해주자. 잘못하다가 기병으로 들이데다 난도질당하고

멘탈나가서...

 

 

 

 

리게임 하게됬다.

 

 

 

 

 

 

 

 

 

 

다시 2번째 수탈소를 제거하고 자원도 얻고

 

 

 

 

동맹되기전 깔끔하게 나무감옥벽을 부시고 마을주민의 말을 경청했다.

 

 

 

 

 

 

 

 

 

 

 

마을주민들이 할줄아는것은 자원케는 일뿐이니 열심히 모아주자 많이 모을수록 나중에 요긴하게 쓰인다.

 

 

 

 

 

 

마을 주민들 해방시켜주고 나서 나가면 명군 복병이다 절벽이니 제국투창병으로 맞수를  두자.

 

 

 

 

 

 

 

여차저차 이여차 하다보니 다시 거북도사를 만났다 아이고 지친다... 알았어 할배 대려가줄게...

 

 

 

 

 

 

 

 

한편 전판과는 다르게 3시쪽 초록 동맹 농지가 보인다. 일꾼으로 가까이가면 점령이된다.

 

 

 

공짜로 받도 얻고 내것이 되면 농지업그레이드에따라 농장물이 확늘어난다.(나는 금손이니라...)

 

 

 

 

 

 

 

 

아까처럼 1번째 성부터 부셔주자. 밑에 대학을 부시면 자원을준다(명군 문화통치 반대!)

 

 

 

 

또여기까지 왔다. 함부로 싸움은 금물!

 

 

 

 

 

 

 

 

 

 

 

얼른 초록 공성병기기지로 달려가 과학기술을 전수받고 강을 건너자 명군은 배가없다. 고로 강을 건널수가 없다는 말이지...(4판하고 깨달았다.)

 

 

 

 

 

병력을 몽땅 옴기고 여기서 노포코끼리로 나무를 제거 해주며 새로배운 과학기술로 성에서 성공성병기를 생산해 강을 건너게 한다.

 

 

 

 

 

 

 

 

 

 

여기서 2번째 성을 향해서 저격을 하는것이다.

 

 

 

 

 

 

 

한방치는 순간 명군이 벌떼처럼 달라든다. (알람~~알람~~)

 

 

 

 

 

 

 

 

 

 

불행하게도 원거리유닛이 성공성병기에 공격범위에 든다. 여태모은 원거리병으로 막는다면 성이부서질때까지 버티어줄수 있다.

(제일 좋은방법이생각났는데 명군이나오는 길목에 목재건물이나 목재성벽을 쌓아두는것도 방법인것같다.)

 

 

 

 

 

 

 

 

 

1부에서 소개했던 지옥으로 가는 왼쪽길로가서 3번째성도 저격하러간다.

(명군이 몰려오지만 명군 성벽문은 결사항전때문에 닫혀있다. 명군도 지나다닐수가없다)

 

 

 

 

 

 

 

 

 

 

 

 

 

 

 

 

거리가 닿는다면 명군의 생산건물도 부셔준다. 생산건물을 부시면 우리한테도 피해는 분명이 있다. 하지만 부셔줘야한다. 왜냐하면...

 

 

 

 

 

 

 

 

 

 

성을부시고 해도 게임이 안끝난다... 결국 명군의 항복을 받아내야하는것 같다.

 

 

 

 

 

 

 

 

 

 

 

 

 

다시 강을 건너 명군진영에 가면 아까랑 확연이 다를것이다. 생산건물도없고 성도 없는 깃발만 있는 명군을 만나게 된다.

 

 

 

 

 

 

 

 

그전에 거북도사도 대려가면 금화를 주며 초록색으로 전향도 안되며 플레이어의 의리도 지킨다. (고마운 거북도사)

 

 

 

 

 

 

 

승리 엔딩이다.

 

 

 

 

 

 

 

명나라 천자가 레이리의 반란군을 토벌을 위해 왕통 장군을 다음탄부터 베트남에파견하다.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영화처럼 고급장교를 파견한다.

 

 

 

                                            -2부까지 4-3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