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60 추천 수 4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라이즈 오브 라자스

                          4-3

                                           

                                                 제목: 리게임~

 

 

 

 

힘겹게 방어했던 시절은 가고 이제 공격의 날이 왔다.

20190312211149_1.jpg

 

 

 

 

명군 갑옷멋지네! (게임에서는 명군이든 베트콩이든 일반병사들은 생김새가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좀 안습이다.;;)

20190312211200_1.jpg

 

 

 

 

 

 

 

어째든 게임이시작됬다 시작하자마자 명군이 베트콩 인민들을 수탈하고 있다. ( 말이 좋아 교역소지 베트남에 쌀한톨이라도 더 탈탈털어가 명나라를 배부르게 하는 수탈소다.)

20190312211229_1.jpg

 

 

 

 

 

나름 늠름하게 진영을 가춰서 시작하게된다 새로운 병과 병종도 보이고 기분이좋다. (막사도 멋지게 쳐저있고말이다)

 

20190312211238_1.jpg

 

 

 

 

 

 

앞으로 좀만가면 망루가있다. 망루를 부실려면 당연히 피가 저절로차는 영웅을 화살바지로 쓰고 고정시켜놓고 뒤에서 궁수로 활갈겨주면...

 

20190312211429_1.jpg

 

 

 

 

 

 

언젠가는 부서진다 이렇게... 핵핵  어 근데 망루를 부시면 앞에 바리케이트가 없어진다고 했는데 안없어진다...

20190312211754_1.jpg

 

 

 

 

 

 

 

 

 

 

 

 

 

왜 그러지 싶어서 바리케이트를 부실려고 영웅보냈다가 바리케이트 근처에서 대포 두발이 발사 펑펑 하고 영웅머리에 맞고 두개골 파손으로 영웅사망 자동패배!! 리플레이~(대포망루도 망루군아...)

 

20190312211810_1.jpg

 

 

 

 

 

 

 

 

 

그렇다 망루를 이렇게 무식하게 시간허비하면서 부시는게 아니였던것이다... 절벽쪽으로 주위로 가다보면 플레이어편 베트콩과 명나라 추쿠노와 접전을 벌인다. 여기서 새로나온 제국 투창병(?)의 위력을 실감할수있다.

20190312212125_1.jpg

 

 

 

 

 

망루 있는 길목 지키는 명군도 쳐리하고 위로가면 무슨 공성병기를 탈취할수있다. 공성병기인데 엄청쎄다 무슨 망루 몇방이면 다터진다.

(이 공성병기 전차만있으면 세계정복도 순식간?)

20190312212200_1.jpg

 

 

 

 

마지막 망루까지 제거하고 칭찬끝나기무섭게 어디선가 명군기병이와서 공성병기를 부순다. 리게임~~

20190312212247_1.jpg

 

 

 

 

 

 

마지막 망루를 부시기전 바리케이트 밖에 있는 본대랑 안에 있던 플레이어 병력이랑 합류해서 공성병기근쳐에 배치해주는게 좋다.

(그럴려면  바리케이트를 손수 부셔야겠죠? 망루처럼 체력이 무지막지하지 않습니다)

20190312212526_1.jpg

 

 

 

 

 

 

 

 

미션목표도 확인해보고

20190312212645_1.jpg

 

 

 

 

 

 

 

 

 

 

교역소 근처에 명군이 쫙깔려있다. 손쉽게 제거하고 인민에 피를 빨아먹는 수탈소를 파괴하자.

 

20190312212759_1.jpg

 

 

 

 

 

 

 

 

교역소를 파괴하게 되면 베트남 인민들 이 고맙다고 하면서 일정시간마다 곡식을 바친다. 왠지 무서워서 바치는것 같기도하고...  (수탈소나...베트콩이나...) 

20190312212923_1.jpg

 

 

 

 

 

 

 

여하튼 정의로운일(?)을 하고 내려가다보면 명군 탈영병이보인다... 목숨을 담보로한  거절못할 제안을 했는지(?) 탈영병가까이 가면 우리편으로 된다 (여기서 죽을래... 조금이라도 더오래살레?)

20190312213322_1.jpg

 

 

 

 

 

길가다보면 나무성문으로 막은 길이 나온다 가볍게 점령해주자. 방심은 금물 어느순간 뒤에서 명군이 나타난다. 긴장을 늦추지말자.

20190312213434_1.jpg

 

 

 

 

 

 

 

 

 

 

 

 

점령하면 건물을 사용할수있게 된다. 업그레이등등 해두자

20190312213449_1.jpg

 

 

 

 

 

 

 

 

앞으로가다보면 명군이 숲속에서 매복해있다... 이거 베트콩전술아닌가??

20190312213617_1.jpg

 

 

 

 

직진하면 명군배가 2척나온다 (파괴하자 좌측길은 가지말자 지옥이다 망루랑 성이 턱 버티고 있다)

20190312213658_1.jpg

 

 

 

 

 

 

배 부수고 다리를 건너면 항구도 보인다 부셔버리자 이번미션에서는 나중에 알았는데 항구건설이 안된다. 고로 저 항구를 나뚜어도 수탈을 할수없다는 것이된다.

 

20190312213753_1.jpg

 

 

 

 

 

 

 

 

 

 

항구 시원하게 가라 앉았다.

20190312213843_1.jpg

 

 

 

 

 

여기에 대장간도 베트콩의 것이된다 잘기억해두자. (자원만있다면 병사들의 공업 방업해주게 하는 유용한 대장간)

20190312213903_1.jpg

 

 

 

 

 

 

 

 

위로 올라가면 논밭이 보이고 시체가 보인다 쫄지말고 전진하자 별거없다.

20190312213948_1.jpg

 

 

 

 

 

 

 

 

 

이 점명당한 명군의 교역소를 부시면 자원이 들어온다 정확하게 뭔지는 기억이 나질않는다.

20190312214036_1.jpg

 

 

 

 

 

 

 

 

 

 

 

대형활차다! 피해가 많이가기전에 빨리 부수자.

 

20190312214220_1.jpg

 

 

 

 

 

 

 

 

 

 

 

마을주민을 여기에 가두어 두었다 저런 나쁜놈들 농사짓게해서 일을시켜야지 가두어두다니... 어째든 플레이어 편이된다...

20190312214249_1.jpg

 

 

 

 

 

 

 

 

 

힘들었겠구나 인민들이여! 나를 위해서 이제 다시 농사를 지어다오 채찍이 어딨지 찰싹찰싹 (초록색글귀가 빨리지나가서 보질못했다)

 

20190312214411_1.jpg

 

 

 

 

 

 

 

코끼리 등에 대형활병기가 장착된 신식 병기이다 좋아 보인다 기존에있던 켄터펄트는 체력이 저질인에 반해 코끼리가 들고다니니 체력도 빵빵하고 심지어 나무도 한방에 제거한다.

 

20190312214458_1.jpg

 

 

 

 

 

 

 

 

근데 문제가 발생했다. 인민들을 가둔 벽이 동맹군것이되서 못부서서 못나가고 있다. 리게임~~~~~~

20190312214505_1.jpg

 

 

 

 

 

 

 

 

우여곡절끝에 배가있는곳까지왔다 배를 지키고있는 명군 병력이 좀되니 잘잡아주자.

20190312214722_1.jpg

 

 

 

 

 

 

 

 

 

배지키고 있던 명군을 잡으면 저위에 감옥성에서 명군이 떼거지 처럼온다. 얼른 배애 태우거나... 전투태세를 가춰라

20190312214829_1.jpg

 

 

 

 

메롱 먼져 배에 탔지롱~~~

 

20190312214845_1.jpg

 

 

 

 

 

 

밑에가면 폭포다 절경이 멋지다 너무밑에가면 성에서 화살막날아오니 조심하자.

20190312214909_1.jpg

 

 

 

 

 

 

 

 

배타고 상륙해서 12시방향으로 가게되면 또다른 명군탈영병들을 만나게된다. 이들은 성도 보유하고 있고 최신무기로 무장이 잘되있다.

(성도 가지고 있는데 저항할생각도 하지않는 명군이다... 목숨은소중한것)

20190312220251_1.jpg

 

 

 

 

공성병기 보호하면서가자 적들은 죽자사자 이것만부시려고 달려든다. 목표가 성다시부기인데 이게없으면 안되겠죠?

 

20190312220438_1.jpg

 

 

 

 

 

 

 

감옥성에 지키고있던 병력이 쭉밀고 베트남첫번째 점령한 마을에 와서 건물을 마구 자비로 부순다... 싸움을 피하면 이렇게되니 이런 우를 범하지말라. 플레이어들이여...

 

20190312220659_1.jpg

 

 

 

 

 

 

 

 

 

 

 

반달로된 길을따라가다보면 왠 거북도사를 만나게된다. (에네르기 파가르쳐줘유...)

20190312220722_1.jpg

 

 

                       -1부끝-


  • profile
    Gaonnuri 2019.03.25 01:19

    추억에 에이지네용 +ㅁ+// 어렸을때 옆집형 컴터에 있던 게임 ~~ 놀러갈때마다 하곤했죠.. 추억이네용 ~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게임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ITCM <스팀그룹> 비공개 전환 안내 및 초대요청 2334 ITCM 08.24 113910 47
꿀팁 [운영자 인증] ITCM 꿀팁정보 모음 (2017/3/16) 33 코코넛먹자 08.05 116524 68
공지 ITCM 내부 규정 안내 71 file ZardLuck 02.05 95808 89
잡담 모든 한글화 진행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62 프기니 02.13 2674 135
잡담 천만원이 넘었네요. 49 file 뫼한 04.08 2048 112
소개 새로운 관리자 인사 드립니다. 170 file 매양 08.30 2337 112
잡담 둠 2016 한글 패치 1.0 배포 51 file 프기니 06.10 17158 98
잡담 잠정 은퇴,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한글 패치 ver 1.... 61 file 프기니 04.22 4013 97
공지 ITCM <스팀그룹> 비공개 전환 안내 및 초대요청 1712 file ZardLuck 04.20 29719 94
소개 스팀 관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7선 23 file Fluffy 12.31 5383 93
소개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한글 패치 1.0 배포 53 file 프기니 02.09 5008 89
일상 오늘 결혼합니다. 그날이 오긴 오는군요.. 60 백호 12.11 490 87
잡담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58 file ZardLuck 08.22 1544 87
잡담 펀치 클럽 유저 한글화, 공식 한글화로 업데이트 36 file 프기니 02.23 1623 84
잡담 SG 10렙이 되었어요 (오글 주의보) 124 file 논현동토토로 04.30 1539 82
소개 트레이딩 카드 농사 프로그램 ArchiSteamFarm (ASF) 소개 125 file HwangTi 05.18 32936 82
잡담 ITCM 떠나기 전 인사드립니다. 68 RuTel 06.30 3955 81
소개 다잉라이트 한국어 패치 공개배포 30 Nemesis 12.06 1598 81
잡담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한글 패치 번역 완료.. 43 file 프기니 01.30 1861 80
잡담 엄마를 좋은곳으로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46 미미미민 04.06 2079 79
잡담 펀치 클럽 한글 패치 1.0 배포 36 file 프기니 02.11 6658 78
잡담 히트맨 2016 한글 패치 1.0 배포 36 file 프기니 02.01 34867 77
잡담 옥센프리 한글 패치 1.0 배포 41 file 프기니 09.04 1533 77
잡담 한패 재촉글 좀 자제해주셨음 좋겠습니다... 32 RuTel 08.13 1891 76
공지 안녕하세요 CMDev 입니다. 37 CMDev 10.31 1721 76
잡담 베요네타 한글화 34 file 프기니 07.06 2924 76
소개 트라인 3 한글 패치 배포 35 file Fluffy 05.20 2887 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66 Next
/ 2766
CLOSE

SEARCH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