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요 반년 정도 먹고사니즘의 문제에 봉착해서
게임은 커녕 잇슴도 못보고 있었는데 - 심지어 집에서 pc도 안켜는 날이 허다
진짜 이렇게 그 외에 모든 것에 멘탈이 나간 채로 지낸 적이 없을 정도로 -
간만에 시간이 어떻게 나서 잠시 여러이야기 와보니 고향에 온거 같아 푸근하네요
또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그새 딥이딥이딥이전2 베타 있었던 것도 모르고 있었군요 재밌었을 듯
뭐 초대 받아서 깔아놔도 어차피 얼마 하도 못했을 겁니다
하필 그 기간이 최근들어 얼마 없던 나름 휴식기 였다곤 하지만
그냥 내둥 무기력하게 누워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들 그럼 다음에 만날 때까지 또 건강하게 활기차게 보내세요 ㅎㅎ
그래도 크롬 시작페이지로 해놔서 간간히 출석은 찍고 있습니다;
시작 페이진데도 결석이 있는것도 웃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