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게임 라이프: 최근에 플스를 구입하고 현재 디트로이트 하고 있었는데, 새해 첫 인사를 저도 클로이에게서 받았어요. 유튭 찾아보니, 방앗간 비둘기님이 올려주셨더라고요~ ^^ (인터넷 연결을 활용한 최고한 선물같았습니다~ ㅎㅎ 참, 아이유의 새해인사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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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게임 캘린더2019년 1월 게임 캘린더 (출처: 퀘이사존)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 에이스 컴뱃 7, 갓 이터 3,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바이오 하자드 RE: 2, 트로피코 6, 킹덤 하츠 3, ... 등등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앤썸의 오픈 베타?(데모 플레이)가 가장 기대됩니다. (참, 섬란 카구라 신작은 공식 한국어 지원이네요. ^^)

 

03. 게임 라이프: 연말 할인에서 토탈워: 워해머(1)을 구매해서, 정말 재밌게 하고 있어요. (유료 DLC는 아직 없음.) 개인적으로는 토탈워 입문으로 가장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며... 아무래도... 토탈워 삼국지를 예상보다 빨리 구매하지 않을까싶은 걱정이 드네요. ㅠ.ㅜ 참, 입문 가이드로는 홍랑님의 입문자를 위한 토탈워 워해머 튜토리얼 - 드워프편과 그 풀버전으로 시작했습니다.

 

04. 게임 뉴스해외 분석, 블리자드 2019년도에 오버워치 수익모델 변경 예상, 무료플레이 가능성 제시 (출처: 케이벤치) : 흠... 저번 험블의 오버워치 선물한 것이 퇴색하려나요... ^^;

 

05 게임 뉴스: 김정주 대표, “넥슨 성장 위한 방안 숙고 중” (출처: 블로터)이라네요. 중국 텐센트랑 미국 EA가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의 마영전 등의 인지도가 높고, EA 피파 온라인의 영향일까요? 단지 이것이 대기업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식의 논조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추후 보다 더 제대로 된 게임 시장이 한국에 자리잡기를 바래봅니다.

 

블미 밴더스내치.jpg

 

06. 미디어 영화[리뷰]‘넷플릭스의 실험’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결정을 내리는 자 누구인가 (출처: 경향신문) - 게임이 영화화로... 영화가 게임화로 되어가고 있네요. OTT 플랫폼 확산의 영향으로 앞으로 좀 더 다양한 방식의 FMV 게임같은 미디어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단, 무선인터넷 신호가 약한 곳에서 볼 땐... 좀 짜증이... 밴더스내치는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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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미디어 영화1월 개봉 영화 총정리 (출처: W 생활정보) - 저의 플랜은 확실히 극장가서 볼 것은 글래스이고, 리지그린북 외 기타 몇 편의 영화 중 한편을 더 볼 생각입니다. 음... 커런트 워의 개인적인 생각은 베네딕트가 연기하는 에디슨 보다는 테슬라를 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참, 미드 및 일드, 애니, 책 등도 올릴까 하다가... 건 좀 아닌듯해서... ^^;)

 

08. 미디어 TV 쇼: 미국판 복면가왕이 꽤 반응이 좋은 것 같네요. (훌루에서 보실 수 있다네요.) 디즈니에서 한류 및 아시아 쪽도 노리고 있다는데... 올해, 디즈니 마블 컨텐츠를 모두 빠질... 넷플릭스는 어찌될지... 개인적으로 얼른 렛츠고 시간탐험대랑 크라임씬 등을 사서, 글로벌편으로 만들면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그럼, 모두 새해에도 해피 n 헬시 하세요~ ^^)/

 

 

 

 

PS) --------------------------------------------------------------------------

 

 

09. 장소 - 여행: 1월 ~ 2월 주중에 한 번 다녀오려고 하는 논산 선샤인랜드입니다. (출처: 브로디월드'님) 함께 갈 친구가 없어서... 밀리터리 체험관을 즐기지는 못하겠지만... 거기도 한번 둘러는 보고 싶네요.

 

 

10. 음악: SKY 캐슬 OST "We All Lie", 요즘 가장 많이 듣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풍을 좋아해서... SKY 캐슬도 사실 현실성이나 개연성 부분은 좀 그렇지만, 어떻게 이런 소재로 스릴러를 구성했을까?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정말 최근 스릴러 '나쁜 형사(고몽'님 리뷰)' 혹은 '붉은 달 푸른 해'나 막장 '황후의 품격'보다도 가끔 어떤 장면들은 더 흠칫흠칫하네요. (아마도 인간들의 욕망과 그 그림자를 보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것을 더욱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We All Lie 라는 음악 같습니다. 가사도 개인적으로는 맘에 듭니다. 단지, 좀 느린 템포의 장면 속에서는 We're Alright으로 시작되는 가사로 한곡을 두개의 가사로 해서 각각의 테마를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표절 논란이 있긴 하지만... 베댓 중 하나가... "예서어머님... 어떠한 상황이 와도 믿으셔야합니다. 저를 믿으셔야합니다"라고 되어 있어서... ㅎㅎ)

참, 이 노래가 왜 엔딩 장인인지는 퀄있슈'님의 '엔딩을 다른 드라마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feat.도깨비,미스터선샤인 등)'를 보시면... ^^;

 

 

11. 최근 본 유머: 사실 저로서는 크게 웃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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