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타는 직업이라 인터넷은 해외유심사서 쓰는 조금밖에 못쓰는지라 게임을 못받거든요.
또 스팀의 편리성인 자동업데이트가 미칩니다. 업뎃 안하면 실행이 안되요 ㅠㅠ 그래서 오프라인모드.
(워크샵 모드 실행불가 -슬픔. 파일을 옮기면 된다는데 게임마다 워크샵 파일 옮기는게 달라서 포기)
이번휴가때는 왕창 채워보자 하고 하나하나 깔다보니까 c드라이브 150g/d드라이브 730g네요. ㅋㅋㅋㅋ
갯수만 세보면 67개인데 8~10개월동안 이걸 다 실행은 해볼지 의문입니다.
세일 기간이라고 또 깔거 없나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참아야겠습니다.
뭐 이렇게 깔아놔도 입맛 안맞으면 슥삭 지우는편이라 1년안에는 다 처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더이상의 구입을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발... 나중에 사면 더 싸다고...
이번 목표
오디세이 엔딩 / 디스아너드2 엔딩 / 다크소울 첫보스 이번엔 잡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