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문제 때문에 퇴사하고 백수로 지내다 오늘 면접 봤는데 바로 합격했다고 전화가 와서 기쁘네요!
그런데 개발직군이라 맥북 어떤거 원하는지 고르라고 하길래 검색하러 들어갔는데 가격이 후덜덜 해서 어떤 모델을 원한다고 말하기도 무섭더라고요. 소심한 저는 기본 모델에 논 옵션으로 해달라고 조심스래 문자를 보냈습니다...
잡담이라 먼가 두서 없이 글을 썼네요. 날씨 추운데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