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ssd 500기가 추가는 요즘 가격이 열심히 떨어져서 오늘 또 5천원이 떨어지더군요
대기를 좀 타려고 합니다.
그리고~! 일이 두번정도 꼬이긴 했지만 led바도 오고 완성을 했습니다 -_ㅠ
순정에 램오버만 하려고 했지만 램오버가 귀찮고 pbo에 전압 언더볼팅만 해주고
링스 5번 통과하고 그냥 실사로 하려고 하네요 다행이 잘 돌아갑니다.
cpu점유율도 좋고 램도 전 보다 여유롭고 그래픽도 여유롭고 좋네요
이날 무지하게 안놀아준다고 방해하던 코비네요
쿨링팬이 품절로 이전 컴에서 추출해 껴줬습니다.
레이스 프리즘 기쿨이 초기불량으로 -_ㅠ
5일뒤 AS도 받을 겸 용산을 다녀오면서 쿨링팬도 3개 사옵니다.
여기서 잠깐 제이씨현 유통이였고 전화연결은 진짜 끔찍하게 안됐습니다.
그런데 하도 평이 안좋아서 걱정하면서 방문 했는데....
예상외로 엄청나게 친절하시고 설명 다 해주시고 테스트 다 해주시고 깔끔하게 교체 해주셨습니다.
다시 끼운 기쿨이 또 소음이나서 담날 용산가려고 빼다가 어라? 비슷한 소리가 나서 확인 해보니..
걸쇠와 방열판이 고회전에서 생기는 마찰 떨리는 소리더군요 다행이 걸쇠 조정으로 해결봤네요
그리고 드디어 살균기 에디션~! 푸르딩딩
아우라 싱크로 cpu MB까지 모두 푸른색으로 동기화~! 소독이 잘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