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02.11 19:39
뒤늦은 충격과 공포;;
조회 수 869 추천 수 7 댓글 11
한동안 일이 바빠서 모르고 있었는데 스팀비비에 대참사가 일어났더군요ㅡㅡ;;
오랜만에 들어갔다가 비비톡이고 뭐고 다 없어져서 으잉? 뭐지? 하다가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고는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네요.
어디로 가야하오!? 하다가 비슷한 사이트가 있다고 해서 방금 신규가입 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__)
글쓴이 님의 최신글
- 2015-02-11 19:39 이야기 > 뒤늦은 충격과 공포;; *11
-
트래픽 초과로 인한 게시판 폐쇄라고 하더군요. 공지사항에도 그렇게 있었구요 ;; 아니었나요?
-
그냥 운영진 관리의 부재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비비만큼 광고가 없는 사이트도 없고(수익도 없고).. 관리자도 없고......(음슴체 쓰는거 까지 다 잡아내야 하니..)
지금 개편된거 보면 거의 관리가 필요없는 "자동화" 수준이더군요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리셀러/러시아 사이트 때문이라는 말도.....
-
여하튼 반갑습니다.
-
반가워요~!
-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
어서오세요 ^_^!~ 반갑습니다.
-
환영합니다^^ 앞으로도자주뵈었으면 좋겠네요~!!
-
어서오십시오~환영합니다~
-
잘오셨습니다 ㅎ
-
반가워요 저도 비비에서 여기로 왔네요 ㅠ ㅅ ㅠ
사건의 전말이 있습니까? 그말을 믿는건지요
믿는다고 쳐도 그게 누구의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