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화이트 사용하고 있다가..
왠지 소장용겸 예비용으로 한대 더 가지고 있고 싶어져서 샀는데
일마존에서 도착과 동시에 비타 호흡기 떼는 소식이 떠버렸네요 ㅜ.ㅜ 흐..
요즘은 해외출장을 자주 다니는지라 플스나 스팀보다는
비타와 스위치가 메인이 되버렸는데 이상하게 비타에 정이 더 가더라구요
역시 비타는 삶인걸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