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S4 그저께 주문했는데 오늘 아침에 도착했네요..
갤럭시탭S1 쓰다가 바꾼건데 이것저것 만져보니까
엄청 좋네요.
태블릿하면 아이패드랑 갤럭시탭 둘중에 고민하게 되던데
저는 애플이 영 별로라.. 파일 넣고 빼는 편의성이라던지 등등..
애플껀 거르다 보니 안드로이드인 갤럭시탭으로 구매했네요.
제목에도 썼듯이 불만인점은.. 선구매다 보니까 케이스랑 필름이
삼성 매장에 아직 입고조차 안된점이네요;;
쉴링필드에서 필름 나왔는데 가격대는 2.3만원이고 비싸네요..
빨리 악세사리 보급화좀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