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해보고 느낀게.... 얀자도 그 때는 그렇게 어렵더니
혼자 잡으면 쉽더군요 바젤도 거의 잡을 뻔하고 넬기도 그렇고
첨부터 잡을꺼란 생각은 버리고 연습삼아서 쿠샬 가봤는데
솔플 노다이가 가능하네요 그것도 무척 쉽게요 -_-
중간에 큰폭 설치 미스는 에러였지만 ㅋㅋ
버스탄거 제외 어느분과 하기전 보다 무척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