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독일전도 졸전했다쳐도 계란까지 던질건 아니죠. 뭔 죄를 지었다고. 못한 죄? ㅎㅎ14년도때야 파이야~~같은 논란도 있었고 무엇보다 호박엿을 던진건 오히려 센스있는 타박이라고 볼 수 있지만서도 계란은..무슨 조두순같은 죄수한테나 던지지. 심지어 조두순이나 그외 범죄자들은 경찰이 연행해가는 중이니 쫄아서 던지지도 못할 놈들이 꼭 애먼 사람한테 던지고 있어요.

유력한 썰이 토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력한 썰이 토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1:0에 걸었다가 2:0이 되어서 그랬나....;

와 경기를 봤다면 못 할 짓이였는데.... 진짜 토토라도 했나보네요?

던진 놈 잡아서 살모넬라 계란 한판 먹여야.

손흥민이 신태용 옆에 있었는데 조준이 잘못되었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허어..

뭐 독일전도 졸전했다쳐도 계란까지 던질건 아니죠. 뭔 죄를 지었다고. 못한 죄? ㅎㅎ14년도때야 파이야~~같은 논란도 있었고 무엇보다 호박엿을 던진건 오히려 센스있는 타박이라고 볼 수 있지만서도 계란은..무슨 조두순같은 죄수한테나 던지지. 심지어 조두순이나 그외 범죄자들은 경찰이 연행해가는 중이니 쫄아서 던지지도 못할 놈들이 꼭 애먼 사람한테 던지고 있어요.

셋중하나 아닐까요? 

1. 사람들(기자와 구경하러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리 저리 밀쳐지다.  던지던 타이밍에 손흥민 앞에 떨어지거나.

2.던진사람의 순전히 100% 제구력 난조..

3. 제일 희박하다고 생각하는 위에서 언급하신 내기?

어딜가나 이상한 놈은 있군요

제 생각에는 신태용감독과 정몽규 축협회장을 대상으로 던진 것같습니다. 요즈음 국대 비난은 이쪽이 대부분이니까요.

계란값이 떨어지니 이런 변이 생기는군요-_-; 작년엔 엄청 비쌌는데-_-

그래도 최선을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