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의 이변 그리고 흩어지는 인벤 유저들. 노 저어야할 ITCM 그러나...
많은 분들이 글을 남겨 주셨네요.
생각해보니 잇셈은 잇셈의 모양새대로
두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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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건은 위 링크를 이용해 확인해주세요.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인벤 운영자 둘과 회원들
사이에 말썽이 커져서 커지자 대표가 인벤 사이트
대문에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이미 많은 인벤 유저와 크리에이터들이 떠난 후였죠.
회원탈퇴가 이어지고 있으며 대다수는 아마 루리웹에 정착할듯
보입니다. 많은 게임 커뮤 난민이 발생했는데...
물들어 올때 노젖는 건의사항: 창작 게시판
서서히 죽어가는 느낌의 ITCM이지만 그래도 물들어올 때 노를 젖는 시늉이라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잇셈이 불과 작년보다 위축이 된듯해서
기분이 좀 그렇네요. 스팀 커뮤가 많은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제가 건의 게시판에
창작 게시판을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이곳은 순수 창작물을 올리는데 표절 등은
운영자가 심사를 하고 창작 수준에 따라 등급을 줘서 일반 게시판의 포인트보다
많은 포인트를 부여 합니다.
유저들은 지금처럼 추천을 할수 있고 또한 작가의 작품을 퇴출시킬수도 있습니다.
게임 관련한 내용의 웹툰이나 작품을 올릴수 있고 웹툰 플랫폼처럼 작가별로 작품을
볼수도 있게 합니다. 대충 이런 식으로 만들어 갔으면 하는데요.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저도 그림 실력은 없지만 망가 메이커 산거 좀 뚝딱 거려서 3류
창작물이라도 만들어 참가해볼까 합니다만...
간단하게 게임에 대한 밈이나 창작 아이디어나 노하우를 제공해서 작가와 포인트를
공유하는 그런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한마디로 그림 작가와 스토리 작가가 따로 있는거죠.
뭐라도 좀 변화가 있으면 좋겠네요. 최근 거대 커뮤가 쪼개지는 것을 최근 종종 봐왔는데
이는 또한 조그만한 커뮤들이 성장할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 2024-04-13 15:22 이야기 > 음악 ai udio로 만든 게임 뮤직 비디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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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다만... 물론 아실거라 생각됩니다만...
잇셈과 인벤에서 다루는 컨텐츠는 많이 다릅니다.
인벤은 각종 온라인 게임의 전문적인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사이트이고...
잇셈은 스팀에 한정하여... 그것도 각 게임의 정보들 보단 할인 정보가 주된 컨텐츠입니다.
하여 인벤의 유저가 인벤에서의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잇셈으로 흘러들어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도 대부분은 루리웹으로 이동하는 듯 보이구요.
또한 다른 문제는...
현재 이곳 잇셈도 관리자 부재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게시판 관리자는 전무하고 사이트 관리자만이 가끔 와서 살펴보는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에 새로운 컨텐츠는 무리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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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게임사에서 페미 의혹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괜히 짜른게 아니라는걸 보여주네요...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트에서는 아에 의혹일면 짤라버리고 마는게 속편할지도...
그나저나 인벤은 인벤이고 itcm은 조용한게 이 분위기도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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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의견에 찬성하는 입장이네요. itcm에 대한 상황이 어떠한지는 잘 모릅니다.
저는 예전에 스팀비비가 있을때, 당시 많은 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가입해서 나눔도 했었고 그리고 얼마안돼서 스팀비비가 없어졌죠.
스팀비비가 왜 사라졌는지 대한 이유는 조금은 알수 있지만, 너무 아쉬운 마음이 컷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제가 이곳에 가입된 게 얼마 되지 않는 입장에서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게 다른 분들에겐 거부감이 들까봐 한 편으로 걱정이 됩니다.
잇셈도 꾸준히 활성화 됐음 하는 맘에서 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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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취지네요. 근데 전 기준을 정해놓고 못 미치는 작품을 검열한다는 부분은 좀 그렇네요. 포인트를 더 많이 주기에 악용 위험이 있다는 것인데, 애초에 포인트는 일반 게시물과 같거나 조금만 늘리고 누구나 게시할 수 있도록 하는게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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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들어가고 많은 유저들이 인정할만한 작품은 선별해서 차등 대우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검열은 성적인 표현이나 과도한 폭력, 패드립 등등을 걸러내기 위함이며 등급 문제나 여러가지로 애매한
부분이기는 합니다.
웹툰식의 몇 컷 짜리 게시물과 한컷짜리 게시물 그리고 음악, 간단한 애니메이션 등이 대상이 될수 있을텐데
크게 구분을 짓자면 분류를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차 제도는 개선할수도 있겠구요.
애기하신대로 누구가 게재하되 인기와 정성 등에 따라 관련 작품을 웹툰 플랫폼처럼 상위에 놓거나 작가별로 분류된다거나 하는 식으로 했으면 해요. 게시판의 문제가 좋은 글이 있어도 많은 글에 묻혀 버리고 잊혀져버린다는게 큰것 같아서요. -
1.기준을 정해 놓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문 유저와 일반 유저( 간단히 평을 남기는..)로 구분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떨까요?
카테고리를 나눌 수도 있구요.
2.또한 1. 에 있는 그 게시물들은 누구나 게시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야 겠죠. 아무리 글쓰기가 안좋은 유저라도 그 게임에 대한 애착이 있고 그 게임에 대한 것을 애기한다면요.
어떨까 싶네요?
1번과 2번은 제 생각일 뿐이네요. 제가 가입된지 얼마 안되는 상황에서 이런 글 남긴다는 게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
네, 추천수가 많고 재미도 있다면 일반유저가 전문유저가 되구요.
시작은 모두 일반에서 시작하고... 혹시나 전문 작가님들이라면
전문부터 바로 시작하고...(그 분들이 올 가능성은 아주 낮지만...) -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다만... 물론 아실거라 생각됩니다만...
잇셈과 인벤에서 다루는 컨텐츠는 많이 다릅니다.
인벤은 각종 온라인 게임의 전문적인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사이트이고...
잇셈은 스팀에 한정하여... 그것도 각 게임의 정보들 보단 할인 정보가 주된 컨텐츠입니다.
하여 인벤의 유저가 인벤에서의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잇셈으로 흘러들어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도 대부분은 루리웹으로 이동하는 듯 보이구요.
또한 다른 문제는...
현재 이곳 잇셈도 관리자 부재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게시판 관리자는 전무하고 사이트 관리자만이 가끔 와서 살펴보는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에 새로운 컨텐츠는 무리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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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셈이 인벤을 대신할 가능성에 대한 애기는 아니었습니다.
지금 인벤 난민들이 게임 커뮤니티를 둘러보고 있을터라 조금이라도
눈에 띄는 일을하면 사이트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
애기하신대로 관리자 부재 등의 문제로 힘들것 같네요. 만들어지더라도
방치되거나 오염되어 자멸할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한번 게시판이라도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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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짓이 아니라 인벤의 페미니스트 혐오자들이 좋아하는 뉴스를
인벤이 올리지 않았다고 난리치는 것이 원인이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봐도 인벤이 별로 잘못한 것도 없어 보입니다. 인벤측에서는 충분히 사과도 했고요.
뭐만 마음에 안들면 메갈짓이니 뭐니 어찌 그리 불편하게 사는지ㅉ
저런 자들이 여기에 들어와 봤자 수틀리면 난리칠 것이 뻔하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저도 인벤 몇번 가보았는데......거기와 여기는 매우 틀려요.
여기가 매우 점잖은 편이면 거기는 완전히 깽판치는 날라리 모임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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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세한 사안을 완전히 알지는 못하니 글은 수정 하겠습니다.
저 일이 아니더라도 요즘 ITCM에 뭔가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했었습니다. -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 듯 하네요.
현재 인벤에서 일어난 사태의 시작은 메갈관련이 맞으나 좀 더 정확한 이유는 관리자들의 오랜 기간에 걸친 태만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
새벽에 이슈를 알았고 쭉 읽어 봐도 메갈 관련이 맞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사과도 이미 버스는 떠나고 올라온거고 거기에 관련자들이 운영진이고
잘 못한게 확 보였습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의견인데 단어 선택이 부적절해 보입니다. -
정리글이라도 한번 읽어보셨는지?
그리고 저렇게 사건이 커진 이유가 인벤 직원들 때문인데요. -
itcm으로 비유하자면 관리자가 게시글을 자기 마음대로 삭제하고, 할인정보 게시글 올리는 유저 보고 네임드질한다고 하는 격인데요? -
아이디어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인벤에서 잇셈 오는게 좀 거부감이 드는게... 라르고님 말씀대로 완전 분위기도 다르고 깽판을 칠 것 같습니다..ㅠㅠㅠ 반말은 기본이고 분쟁에...좀 그렇네요 -
예전에 게임사에서 페미 의혹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괜히 짜른게 아니라는걸 보여주네요...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트에서는 아에 의혹일면 짤라버리고 마는게 속편할지도...
그나저나 인벤은 인벤이고 itcm은 조용한게 이 분위기도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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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유저들이 현상유지하고 있는거 외엔 더 커질게 없어요.
관리자도 없는거나 다름없는 상태잖아요
예전 나겜TV 통합관련해서 말이 나왔듯이
아이티엔조이 입장에서는 여기는 직접적인 수익창출과 관련이 없고
인건비와 트래픽비용만 발생하는 계륵같은 존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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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무위키글이 나름 잘 정리되어있는데 그래도 생난리라 생각할수가있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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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입니다. 지금 정말로 문제되는건 열정페이 쪽인거 같은데 오히려 과민 반응 아닌가 싶네요. -
페미논란보다 더 큰 게 인벤 직원처우 논란입니다. 마치 한진가 갑질조사하다 불법고용이랑 밀수까지 적발된것처럼요.
좋은 의견주신 건 감사하지만 저도 소소하지만 창작자인 입장에선 더 큰 커뮤니티를 찾는 게 좋지 않을까요. 잇셈이 조금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지만 자생적 제지수단(그리고 대부분의 난리브루서들은 그게 안먹힘)밖에 없이 유지보수만 되고있는 현재는 좀 무리인 것 같아요. -
암드님께 설득 당했습니다.
더 큰 커뮤야 알고 있죠. 지금까지 활동할 생각이 있다면 진작에 했겠죠.
아직까지 다른 커뮤에서 활동할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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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이 잘못없다니 ㅋㅋ
사람도 적은 사이트에서 운영진이 심사해서 등급주고 추천수로 판단한다니 친목질하기 딱 좋은 환경이죠. -
그건 그렇네요. 허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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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벤은 반쯤은 일베와 메갈에 테라포밍 당한지 오래인 곳이라...
난민수용 의도는 좋지만, 조용한 시골동네에 양아치들 들이는 격이라 전 루리웹에서나 수용하게 두는편이 낫다고 봅니다. 루리웹경우에는 자정작용할만큼의 고정유저도 충분히 있다보니...(여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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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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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란 사람은 타 커뮤니티에서 키배질 하고,
전직원의 고발글에서는 사장이 말그대로 여왕인 마냥 행동하고 있었네요.
메갈은 그냥 하나의 촉진제였을뿐 회사 자체가 곪아썩어 있어서 결국 터질게 터진거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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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키우기엔 좋을지도 모르지만
여기는 한산한 맛이;;;
게다가 관리자도 없는데 대량 유입이 되면 어떻게 될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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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렇네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게시판 추가해도 유입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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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게시판 만들어도 유입 안될 거 같다는 게 묵직한 팩트 같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
창작 게시판과 유입 유도를 통해 분란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잇셈 분들 모두가 각각 어떤 생각과 성향을 가지는지 모르는데 또 그런 것이 주가 되어 다툴 필요가 없다는 게 잇셈의 장점인데 창작 게시판을 만들고 운영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요...?
잇셈에서 몇 개 글을 통해서 본 내용은 어느 성향을 가진 집단은 배격해야 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집단이 그림 그리는 일과 관련 있다고... 언뜻 들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게시판은 그 집단을 배격한 모습으로서가 정체성으로 잡히려 할 텐데요.
그 집단의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잇셈 주민들은 공통 관심사인 게임, 스팀 등의 공통점으로 묶여 움직이는 사이트인데 신경 쓸 필요 없었던 차이점을 정체성에 넣는 순간 변질이 시작된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집단과는 떼어놓고 생각해서, 게임을 좋아하는 steamer가 그 집단에 동조하느냐 그렇지 않으냐로 뭉치고 티격할 모습의 위험성이 걱정스러울 뿐입니다.위엣분에 내용은 좀 다르게 동조하고 싶군요.
저도 인벤 난민은 루리웹에서나 수용하게 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탁류는 더 큰 탁류에서나 받아들여도 괜찮은 법이죠. -
생각해보니 그냥 순수하게 이대로 가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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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를 주셨는데 딴죽걸듯 글 써서 죄송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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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메갈이니 페미니 뭐니.. 란 말을 쓰는곳과는 맞지 않는편이라.. 그냥 조용히 흘러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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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커뮤 성격이 변할수도 있겠네요.
잠잠해진 후에 게시판이라도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
관리자 부재는 여기도 마찬가지라...
다양한 문화의 유저들이 유입되어, 그후 자신들만의 문화 및 친목만을 고집한다면...
얼마나 서로간의 대화로서 타협되고, 정화되고,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지는...
걱정이 우선되네요. (비단 온라인만이 아니고, 인간 사회에서 그게 가능한 것인지...)
인벤도 보면 그 일련의 모든 사회적 혹은 내부적 문제들은 전부 제외하더라도...
묵묵히 커뮤에 공헌하시는 헤비 유저분들을 완전히 등돌리고 떠나게 한 것은... 큰 문제라 여겨집니다.
정말 고작 몇명(사실 한명?)이면 되더군요.
(장미정원님외 세분의 이탈은... 정말, 끝인 것처럼 보이더군요...
왜냐면, 비슷한 다른 분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무시무시하고,
또 현 상황으로서는 앞으로도 새로운 공헌자들이 나올 희망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ITCM도 꼭 남의 일만은 아닌 것 같아... 조금의 걱정이 먼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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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일이 아니죠 ㅎㅎㅎ 이미 우리도 겪은 ㅋㅋ 웃을일이 아닌데 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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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어떤분의 분탕질 때문에 열심히 할인게시판을 장식해주시던분의 활동이 없어졋죠 .... ㅠ -
사실 여기도 한동안 운영안되다가 요즘엔 관리자분이 잠깐잠깐씩 오시는 것 같은데
그만한 인원을 더 수용하려고 한다면 관리가 될지 의문입니다.
걍 필요한사람만 오게끔 현상유지 하는게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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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인벤이요?
와우 골수 유저였던 제가 스팀에 입문한계기가 와우유저들을 두번다시 보고싶지않아서였죠
티끌만큼도 손해보기 싫어서 게임내 금지되있는 아이템 현거래까지 하는 사람들이요
여기와도 하루종일 메갈타령이나 하겠죠
게시물이 전부 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메갈
솔직히 여기 안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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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셈은 지금같이 흘러갈 것 같네요. 사이트 성격 자체도 다르고...
오늘 생각해보니 어제 잘못 생각한 것 같습니다.
인벤 난민들은 루리웹에 대부분 정착할 듯 합니다. -
다른분들이 다들 잘 얘기해주셔서..^^;
다른건 몰라도 지금보다는 조금 더 잇셈이 활발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
저부터 일단 반성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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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활동이란게 에너지 넘치는 분 아니면 힘들죠.
학업이나 일하고 오면 피곤하니 활발한 커뮤활동은
사실 힘든 것이고 누구도 강요못하고 의무도 아니니
괘념치 마세요. 잇셈이 죽어가는건 주최측이 버렸기
때문 입니다. ^ ^ -
이미 망해서 흔적조차 안남은듯한 잇셈이 노를 저어요?ㅎㅎ
AmSae 
Mordekai 
페트로니우스 
PumpkinHead 
midoram 
랜박블블3개 
Jocho 
Toph 
휴 
아레스다 
최좀비 
무작위 
일원 
루나코 
리베메론 
옹공 
Souless 
Fiello 
위르노 
Nemesis 
새벽에 이슈를 알았고 쭉 읽어 봐도 메갈 관련이 맞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사과도 이미 버스는 떠나고 올라온거고 거기에 관련자들이 운영진이고
잘 못한게 확 보였습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의견인데 단어 선택이 부적절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