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메밀라면에 탕수만두를
오늘은 짜장라면에 탕수만두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슬슬 맛이가기 시작한 사과를 다듬고 냉장고에서 어째서인지 얼어버린
새송이버섯을 다듬고 처리를 어떻게 하나 하다가 군만두도 처리를 어쩌나 하나
고민을 하다가 탕수만두를 만들었네요 피망 오이가 없는게 좀 아쉬웠네요 ㅎㅎㅎ
전분을 사오니 탕수육도 해먹고싶어지네요 ㅎㅎㅎ
모자르기전에 전분 1키로 짜리도 하나 주문을 해둬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덤으로 의자를 점령하고 만져줘도 안내로은 코비놈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