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제가 확실하게 기억합니다. 저랑 언쟁이 있으셨습니다.

그리고 역겹다라는 단어를 사용한사람은 단 한명 뿐이었구요

그게 자기 본인이시구요 뭐 여튼 저는 앞으로 감베리니님 글엔 댓글도

달지 않을테니 서로 안보면 되겠지요..

하지만 솔직하게 거짓말은 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잇셈에서 댓글 쓴거 목록 본인것만 볼수있어서 제가 증거를 내세우진 못하겠지만.

2월달에 작성한 댓글 2월 10~19일까지 댓글 단거 찾아 보십시오

삭제된 글 있을겁니다.그거 보시고 아항항 내가 까먹었엇구나 언쟁했구낭 허헝 하고

기억 하시면됩니다. 제가 찾을수가 없어서 증거를 못적는것 뿐이니 직접 찾고

제발 좀 아닌척좀 하지마십시오. 정말로 본인 표현방식으로 표현하자면 역겹습니다.

어떤식으로든 제 흠집 잡으려고선동하는 모양인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_^

본인이 받든 받지 않던 저는 정중하게 사과하는 멘트를 적었습니다.

저도 그쪽이 언쟁 했던 장본인이니 저도 그에 맞게 재작성했구요.

자꾸 본인이 처음본사람인 것처럼 우기는데 그러지마십시오

원래 그 사건 이후로 모든걸 잊고 리셋시킨다음 활동하고있엇습니다.

다신 기억하고싶지도 않고 같은 실수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우리 서로 잊고 삽시다 서로 댓글 같은것도 달지 말구요

아시겠습니까? 비밀 댓글로 적어도 또 오픈할까봐 그냥 적습니다.

감베리니님 상부 상조합시다 아시겠습니까??

일단 저런 댓글을 작성한데에 있어서 아셔야 할것이있습니다.

저는 평범 하게 댓글을 달았지만 아주 격정적으로 댓글을 달아주셧기에

그전에 있던 감정을 비댓으로 작성한겁니다. 저는 비댓으로 서로 주고받으며 풀생각이었지만

그걸 오픈 시킨것이 감베리니 님입니다. 그걸 과.감.히 오픈 시켜 버린겁니다.

저 내용에 관해서는 굉장히 무례하고 불쾌감을 느끼게 만들어 드린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그전 내용을 아셔야 할것들이 너무 많네요 지금 저 위엣 댓글만 보게 된다면 제가 아주 나쁜사람으로

보이시겠지만 그점 감안 해주시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제가 단 댓글에 대해서 보신분들에 대해서 미리 고지해드립니다.

위에 댓글만 보고 저를 판단하셔도 좋고 그러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 감베리니 님은 저를 잘알고있고 언쟁이 있엇던 사람입니다.

지금와서 처음보는척 아무것도 모르는데 공격당한척 연기하고있는데

제가 쓴댓글은 한치의 거짓도 없고 착오도 착각도 있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일에 관해서 잊고 다시는 이야기 안꺼내려고 했는데 저분이 스스로 상기 시켜주더군요

일단 저도 격분해서 제 감정 가득담아 댓글 작성한점에 대해서는 할말은 없습니다.

저게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고 그것을 말하고싶었을 뿐입니다.

다만 언쟁을 했으면서 안했다고 정치질 하는꼴은 도저히 못봐주겠어서 저렇게 적은겁니다.

차라리 다시 옛일 꺼내면서 언쟁 다시하자 하고 싸우자는 말투로 댓글을 적었다면 저는 무시했을겁니다.

왜냐 그일에 관해선 잊고싶었고 다시 꺼내기도 싫었으니까요.

그냥 잊고 살다가 갑자기 선의로 댓글 달았는데 역으로 공격을 당하니 도저히 못참겠어서 저리 적은겁니다

여튼 늑대님이 그전일이고 개개인 감정을 제쳐둔다고 하신다면 제가 명백히 잘못한점 맞습니다.

근데 최소한 저는 서로 1:1로 댓글로 진행하려했으나 오픈 시켰다는것 자체가 저를 공격 or폄훼

하는 행위로 생각이 안듭니다. 물론 늑대님이 저를 그렇게 무례한 사람이다 라고 그렇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전일 때문에 이런식으로 밖에 댓글 작성 못할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해야 풀리는 성격이라서요 저는 일단 할말을 다했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그렇게 생각 하셨으면 그런거지요 제가 아직 덜 성숙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감베리니 님과는 그 어떠한 댓글도 작성하지 않을거니까요

아뇨 모든 사람들과 분쟁이나 싸움으로 번질수있는 말을 하지않고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발끈해서 도를 넘어 불쾌하게 느끼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 언사는 사용 하지 않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_ _)

ps 이 댓글 밑으로 다는 댓글을 답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보기는 할겁니다. 

제가 잘못한점이 있으시다면 적어주십시오. 제가 읽어보고 맞는 소리다 라고 생각이 들면

최대한 그렇게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대체로 서로간의 분쟁이나 갈등을 원하지 않고
또 그러한 성향이 나름 좋은 분위기로 이어지는 커뮤이기에 너무 심한 사안이 아니라면
어지간한 일에는 회원님들이 가급적 원만하고 순화된 표현으로 의견 표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라오우님 글에 다른 분들의 가치 판단 기준을 존중하자는 순화된 댓글을 달았었고요

그런데 보다보니 이건 좀 심하네요 ㅎ
솔직히 이런 언쟁이 다른 커뮤에서 생겼었다면 라오우님은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 겁니다
그렇게 까이는 일이 옳으냐 그르냐를 떠나 분명 그랬을 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왜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드려고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과거 언쟁이 있었든 어쨌든 그런 텁텁한 일과는 별개로 지금 이 게시물에 달린 댓글과
저격성으로 쓰여진 라오우님의 공격적인 제목의 게시물을 놓고 보면 누구도 라오우님의
손을 들어주기는 어려우리라 생각합니다
감베리니님이 정말 뭔지 모를 앙심을 가지고 오랜기간 마음속에 그것을 담아두다가

지금 이때다 싶어서 음해를 하려고 했다면 거기에 대한 증거를 가져 오시는 게 맞겠지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여기가 뭔 선거판도 아닌데 뭐하러 흠집을 내고 선동을 하겠습니까

설령 그런 이상한 인간이 있어서 그런 선동을 한다해도 그 누구도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자신이 자신을 생각하는 만큼의 100분의 1도 타인은 님한테 관심을 주지 않을 거니까요

그냥 진심으로 잘못했다는 생각이 있다면 4과가 아닌 사과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 일인데 이렇게 좁은 동네에서 서로 얼굴 붉히고 싸워서 남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진정 어린 소통의 말 몇 마디면 해결 못 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가 아닌 만큼 충분치는 않지만 라오우님의 입장, 생각도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외부자로서의 시선으로는 라오우님의 첫 댓글부터가 예전의 응어리를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고도 우선 밝힙니다.
하지만 제 시선이나 라오우님의 입장이나 모든 걸 차치하고서도 제가 답글을 달은, 지적한 댓글은 다릅니다. 그 댓글이 없었더라면 외부자인 제가 굳이 중립적인 태도를 견지하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은 채 라오우님에게만 불쾌하다는 말을 했겠습니까.

다시 말하지만 전후 사정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에서 지켜야 할 도리를 벗어난 것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격정적인 서로 간의 공격적인 말 역시 사람 간에 소통에 커다란 단열을 만들지만,
타인을 조롱하는 말투는 궤를 달리합니다.
전자의 단열은 어떻게든 풀 수 있겠지만 후자의 응어리는 그저 쌓이고 증오감 밖에 남기지 않습니다.

더욱이 비열한 정치판의 이면에서나 할 법한 상부상조 합시다 같은 말투까지 저 위 댓글은 지나치게 악취가 풍깁니다.

다른 상황에서라면 사과를 통한 화해를 하거나 커뮤니티 전체를 위해 원만히 봉합하기를 바랄 겁니다. 하지만 과거의 응어리를 가지며 표출하고 조롱하는 이런 모습에 인터넷에서의 사과 행위가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이며, 커뮤니티의 구성원을 자각하기를 바라는 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무엇인지 요구하는게 무엇인지 할 것입니다.
무언가를 요구할 위치에 있지 않기도 하거니와 바라는 것도 없습니다.
저는 그저 개인적인 불쾌감을 표현할 뿐입니다.

저는 미래에 할것같은 게임만 모으자라고 마음을 바꾼지 2달 되었습니다 ㅋㅋ
작년 8월에 스팀 시작해서 12월에 1K찍고, 내가 이짓을 왜하고있나 싶어서...ㅎㅎ;;

3계정 각각 3년치라구요???
키 셀러시거나 친구들께 선물하시는건지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 @

3계정 3년치라고 해도 직장인 취미 생활로 무리한건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