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포 스럽군요. 게임 표현도 너무 고어하고. 어제 1탄을 하는데 2탄을 하고 해서 그런지 그렇게 무섭지는 않군요.
괴물들이 너무 짜증스러워요. 바이오하자드식 액션은 너무 지겹거든요.
근데 뭐 스토리를 보려고 하는 게임이니 그냥저냥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나 게임성은 2탄이 제일 나은거 같아요.
몰입도 더 잘되고. 1탄은 아직 몰입이 안되네요. 인물에 대해 집중 안되기는 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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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처럼 약간 시간관계가 뒤죽박죽 섞여있고, 주인공 세바스찬의 관점에서만 이야기가 흘러가다 보니, 상황파악이 안되게끔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컨셉자체가 미스테리한 상황에 맞딱뜨린 공포감을 컨셉으로 잡은것 같아요. 2편은 예구를 해놓고 초반만 플레이하다 아직 못해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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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아예 시작도 못하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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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주구난방한 면이 상당히 많죠. DLC들로 그나마 몇몇 의문점들을 채워주긴 했지만...
딱 고어하고 괜찮은데? 라는 느낌이 초반만 반짝 오더군요.
뒤로 갈수록 초반에 비해 지루해지고 플레이 자체의 답답함이 생각보다 크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