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전부터 봐오던 플래닛코스터 사려고 했는데
동료가 홀린듯이 추천하는 림월드가 뭔지 너무 궁금해서 두개 놓고 3시간 고민하다가
림월드 사버렸습니다
조금 하고 이건 내가 할게 아니다 싶어서 바로 환불 요청하고
15시쯤 환불받고 대기로 붙잡혔는데 여전히 묶여있네요..
처음부터 그냥 코스터 샀으면 이런 시간낭비도 없을텐데
정말 후회가 됩니다..
자기는 근침도 포기하고 홀린듯 켜고 본다는데
아무리 주변 평가가 좋아도 역시 취향에 맞아야 하는건가 봅니다
할인기간 끝나기전까지만 들어와줬음 좋겠네요..
포병!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