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치킨이 없다니~!
치킨....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마트에서 사이다+형제 소다 한병씩 사오고
피자마루로에 다녀왔네요...
예상금액 만원이 2만2천원이라는 배로 껑충 뛴 가격...
그런데 와서 렌지에 대우고 먹어보니 사오길 잘 했네요 올만이라 더 맛있습니다 ㅎㅎㅎ
전 항상 큰게 좋아서 요번에도 점보로 구입해 왔네요
그럼 오늘도 식욕이 땡기는 밤되세요~!
덤으로 어제 먹은 새송이버섯~! 계란물에 소금 + 후추로 간해서 해먹는 걸 좋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