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후 2주정도라더니 한 10일만에 보내줬네요.
미리 구입해뒀던 홈플러스 가격오류 슈퍼마리오 도난방지 에디션..... 한번 돌려봤는데..
뭐 아직까진 느낌이 좀 애매..
휴대용이라긴 너무 크고.. 휴대상태의 무게도 상당하고 파지감도 영 그렇고..
그렇다고 컨트롤러를 또 추가로 구입하긴 좀 그렇고 말이죠. 원래 생각도 없던 기기인지라..
마침 오늘 아마존에 미리 구입해놓은 젤다야숨 북미판도 도착예정이라고 하니... 과연 역대급이라는 젤다가 닌텐도 기기에 대한 제 불신과 비호감을 깨줄수 있을지 기대해 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