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지내는 곳이 있는데 얼마전 희둥이가 비맞고 있어서 우산으로 해서
비피하고 쉴 곳 만들어주고 했는데 오늘도 비올 때 소리 들려서 어찌될지..
어머니가 밥주던데 비맞고 먹고 있을지도....
그래도 골 골 거리고 오면 좋다고 해주니 좋네요
오늘은 제가 몸이 안좋고 눈이 침침해서 글씨도 2개3개로 보이고
이래서 못 나가봐서 상황을 모르겠네요 좀 자다 일어났는데
소리도 안들리고 잘 지내나 합니다.
아무튼 몸도 좀 나아졌으니 전 이만 떡볶이를 하로~! 오늘도 소스배합을 새로 해봅니다.
돈가스 넣고 끓이니 더 맛나더군요 ㅎㅎㅎ